답답하다 롯데야-9/19일 프로야구소식

잔여시리즈 시작 (9/19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노경은의 등판 경기 팀이승리확률이 높고 상대넥센은 2년차 그리고 1군 첫 선발인 김정인이나왔다.

롯데의 승리가 예상했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1회 2사만루 2회 1사만루에서 신본기의 병살타로 초반2이닝 만루찬스를 놓친것이 결정적이었다.

넥센은 1.2회 2사후득점에 성공하고 4회에도 2사후득점 그리고 6회 2점을 추가한뒤

7회 김하성의 3점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8회에는 실책과 실책성플레이로 대량 실점하였다

11대1으로 완패를 당한 롯데는 이길수있는 경기와 7위 복귀도 놓쳤다.

물론 오늘 경기 도중 지진도 있었고 사실상 포시진출이힘들다 하더라도 오늘처럼 맥빠진 경기는 아쉽다.

60승72패로 승률에서 앞서 8위다. 롯데는 내일 경기가 없고 수요일 대구에서삼성과 경기를가진다.

넥센은 오늘 승리로74승1무59패가되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도 확정되 지었다.

남은 경기 4승이면 자력 3위도 확보하게 되었다.

 

대전에서는 KIA가 한화를 4대2로이기고 65승1무68패로 5위를 굳게 지켰다.

남은 10경기에서 반타작만해도 유리하다 6숭4패면 거의 확실시 된다.

실날 희망이 있는 4팀(SK-한화-롯데-삼성)은전승에 가까운 경기를 해야 가능하다는 뜻이 된다.

한화는 기분좋은 3연패에 빠지며 60승3무70패로 간신히 7위를유지했다.

남은 경기 전승을 하지 않는한 2007년 이후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이 유력하다.

 

이제 잔여시리즈라 매일 매일 경기가다르다 당근 중계방송사도 중복 중계도 있고 안하는 방송사도있다.

내일 롯데와 SK이를 제외하고 8팀이 경기가 있다. 즉 4개구장에서 경기가있다는 뜻이다.

대전(LG-한화) 광주(넥센-KIA) 수원(LG-KT) 잠실(삼성-두산)경기다.

이 소식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 내일 밤에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