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여배는 또졌어-11/23일 배구소식

승점 1점은 챙겼어요 도로공사(11/2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도로공사가 배유나가 분전했지만 마지막 5세트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패했다.

1세트를 따내고 2.3세트를 내주었지만 4세트 막판 뒷심이 살아나며 따냈다

하지만 마지막 5세트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13점에 먼저 도달했지만

연달아 범실로 동점을허용해고 결국 GS칼테스 용병 알렉사를 막지못하며 졌다.

결국 도로공사는 세트스코어 3대2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2승7패 승점 8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한편 GS칼테스 유니폼을 갈아입고 엣친정구장을 방문한 황민경은 5세트 친정팀에 비수도 꽃았다.

GS칼테스는 4승5패 승점 11점으로 세트득실에서 뒤져 4위를 기록중이다.

 

안산에서는 꼴찌 KB손해보험이 용병 우드리스의 활약에 힘입어 용병이 없는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2승8패 승점 8점으로 아직까지는 꼴찌다  

OK저축은 3승7패 승점 8점으로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앞서 6위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