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딱 기다려 하나-1/21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신한은행 삼성생명 승리거두고4위 복귀 (1/21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OSEN)

 

5위 신한은행과 6연승으로 2위 수성에 나선 삼성생명의 용인 대결

두팀은 영원한 라이벌 관계다 올시즌 비록 3승1패로 삼성생명이 조금앞서있긴하지만 말이다.

1패는 즉 봄 농구의 희망이 점점더 멀어지는신한은행로서는배수이 진을 쳐야하고

삼성생명은 7연승으로 2위 안정권으로 가야하는 경기었다.

2쿼터까지는신한은행이리드 하지만 3쿼터 중반 역전에성공한 삼성생명

이페이스는 4쿼터 중반까지 갔다.

그러나 이번엔 뒷심이 강한건 신한은행이었다.

결국 용병월리엄즈 김단비 그리고 곽주영의 활약으로 스코어를벌였다.

삼성생명은 실책과 믿었던 토마스가 슛이 링을외면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결국 74대65로 승리를 거두고 9승14패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3위 하나은행과는 1게임차로 따라 붙으며 다시한번 봄 농구의 희망을이어갔다.

7연승에 실패한 삼성생명은 12승11패로 2위는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