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동 3위까지-1/23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신한은행 다시 예전이 팀으로 돌아오나 (1/23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최근 4연패 및 극심한 부진으로 2위에서 3위도 불안해진 하나은행과

최근 회복세를 탄 4위 신한은행의 인천 대결이다.

두팀은 1게임차이로 3위와 4위다. 상대전적은 하나가 3승1패로 앞서있다.

 

오늘 내용은 예전이 신한은행과 예전의 하나은행 그 모습이 정확했다.

시작하자마자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1쿼터 한때 15점차까지 벌어지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하나가 3쿼터 조금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최종스코어는 70대49로 신한은행의 완승이었다.

출전 전 선수가 득점을올리는등 여유있는 경기를 펼친 신한은행은 10승14패로 공동 3위가 되었다.

반면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오늘 경기 내용도 좋지 못했디 1쿼터도 그랬지만

추격을 해하는 4쿼터 7분동안 무득점에 그치며 완패를 당했다 10승14패로 공동 3위는 유지했다.

 

여자프로농구는 1위는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남은 2장이 티켓을 놓고 경쟁중이다.

이중 삼성생명이 큰 연패만 빠지지 않으면 유력하다는것을제외하면

나머지 1장은 아직 아무도 알수가 없다. 과연 3장에 티켓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