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제일 쉬워요-8/25(금)2017 KBO리그

승리가 제일 쉬었어요 (8/25(금)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서울대 수석 합격 한 사람들이 대부분 인터뷰를 보면 공부가 제일 쉬었다고한다.

지금 롯데는 승리가 제일 쉬운일이 되고 말았다. 초반 먼저 점수주는건 그냥 립써비스다.

롯데는 오늘 LG와 경기를가졌다 전날 승리로 여유가 있는 롯데 반면 반드시 이겨야하는 LG다.

롯데는 신 에이스 박세웅 LG는 용병 소사가 나왔다 먼저 득점한건 LG었다

2사후 행운의 안타 포함 3안타로 먼저 2득점했다 하지만 롯데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박헌도와 강민호의 안타에 이어 멋진 주루플라에 2개가 나오며 동점을 순식간에 만들었다.

물론 여기서 강민호는 부상을 당했다 3회부터는 김사훈이 나왔다. 하지만 롯데 타선은 다시 살아났다.

4회말 문규현의 내야안타로 역전에 성공한뒤 5회말 손아섭의 홈런으로 도망갔다.

전날에이어 오늘도 7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번즈의 2루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최준석의 적시타로

6대2로 도망간뒤 살대 실책과 내야 땅볼로 2점을 더추가 8대2로 도망갔다 여기에는 대주자나경민이있었다.

롯데는 8회 장시환 9회 배장호가 깔끔하게 잘 막으며 8대2로 기분좋은 완승을 거두었다.

4위 경쟁을 펼치는 LG와의 홈 2경기에서 선발로나온 두 투수가 7이닝을 막아주고 타선이 터지며 쉽게 승리했다.

또한 핵심 불펜진과 마무리 손승락은 2일 휴식을 더주며 주말 경기에 총력전을 펼치수 있게 되었다.

63승2무54패를 기록한 롯데는 5위넥센과 2.5게임차 6위 LG와 3게임차고 벌었다 이제는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반면 LG는 표적 등판한 투수들도무너지고 타선은 꼼짝하지 못했다 57승1무54패로 6위다.

다행히 5위 넥센이 져서 다행이지만 7위 SK이가 다시추격해오고있다 또한 내일은 또다른 다저스 두산이다.

 

두산은 롯데만 안만나면 역시 한국판 다저스다 넥센에 4대3 또다시 역전승을 거두었다.

67승2무46패를 기록하며 선두 KIA에 2게임차로 따라붙엇다 . 특히 다음주주초 롯데와의 경기가 승부처다.

넥센은 이날 패패로 61승1무56패로 5위다. 4위 롯데에 2.5게임차로 벌어진 반면 7위 SK이가 추격해오고 있다.

 

한화는 8회 오선진의 3점홈런에힘입어 선두 KIA를 6대3으로 이기고 KIA를 6연패에 빠뜨렷다.

한화는 3연승을 달렸고 정우람은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49승1무63패로 최근에는 고춧가루 부대역할을하고있다.

반면 KIA는 충격의 6연패다 70승을 코앞에 두고 충격의 6연패다 69승1무44패로 2위 두산에 2게임차로 좁혔다.

 

SK이는 삼성에 7대5 진땀승을 거두었다 전날에이어 손쉬원 승리를 어렵게 이겼다 60승1무59패로 7위다.

아직 실날 같은 5위 희망은 남아있다 하지만 불펜진들이 부진이 너무나 아쉬운 SK이다.

반면 삼성은 오늘도 이길수있는경기를 내주고말았다 5연패에 빠지며 46승4무69패로 9위를 유지하고있다.

 

NC는 심판덕과 스크럭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KT에 6대5 진땀승을 거두었다 NC는 66승1무50패로 단독 3위는 지켰다.

KT는 최근 아쉬운 패배가 너무나 아쉽다 36승79패로 최하위다 80패도 먼저 갈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

 

비로인해 한경기 밖에 못치른 대전을 제외하고 나머지 4개구장은 모두 2연승 스윕으로 끝이 났다.

내일은 주말시리즈다 내일 주말시리즈로 오후 6시경기는 끝이 난다. 내일도 흥미진지한 경기가 많다.

 

우선 마산에서는 KIA-NC전이다 이 경기는 두산과 롯데도 관심이 많은경기다.

인천에서는 8위 한화 대 7위 SK이가 대구에서는 꼴찌 KT 대 9위삼성의 대결이 펼쳐진다.

잠실에서는 두산 라이벌 LG 대 두산의 사직에서는 넥센 대 롯데의 경기가 펼쳐진다.

두산과 롯데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궁금하다 이 두팀은 다음주 주초 잠실에서 빅뱅승부를 펼친다.

내일도 5개구장에서 멋진 경기를 기원합니다 내일은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아주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