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스카이스포츠인가-9/5(화)2017 KBO리그

올해는 팀이 아니라 방송국이네 (9/5(화)2017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월드)

 

올시즌 롯데는 특정팀 징크스도 특정투수 징크스도 어느정도는 해결했다

하지만 올시즌 못해결한게 하나 있다 바로 스카이스포츠 중계시 승률이다.

물론 가장 적은 15경기지만 성적은 고작2승13패이다. 5승10패만 해도 말을 안한다.

또한 롯데를 위기를 몰았던 8월초 3연전 스윕패 방송국의 바로 이방송국이다.

3연전 5번의 스윕패중 3번의 이방송국인만큼 최악이다. 그런데 이번주4경기가 잡혀있었다.

8/4일 이후 없다고 드디어 근 한달만에 중계가 잡혔다 중계하기전에 성적은 무려22승5패다.

그렇다고 롯데 경기 안할수는 없다. 최소한 이번 4연전 2승2패만 하기를 바랬다.

또한 오늘경기전까지 화요일 경기 5패중 3패가 이방송국이다. 오늘도 걱정반 기대반이었다.

솔직히 울화통 터져서 야구 늦게 보기로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대로었다.

초반 홈런으로무너졌고 타자들은 켈리와 이후 나온 투수들에게 꽁꽁 막혔다.

결국 롯데는 6대2로 지며 5연승뒤 1패를 당했다 정확히 말하면 스카이스포츠 중게시 2승14패다.

또한 5/20일 이후 9연패 중이다 이쯤되면 작년에 NC 올해는 스카이스포츠 중계 악몽이다.

롯데는 69승2무57패로 4위는 유지했다 다행이 2.3위팀 5위팀이도 같이 졌는데 만족해야했다.

SK이는 66승1무62패를 기록하며 단독 6위를 지켰다 5위넥센과 0.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삼성은 NC를 9대3으로이기고 48승4무75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9위를 유지했다.

NC는 3연승이실패하며 71승1무55패로 단독 3위르를 지켰다 여전히 2위와 2게임 4위와 2게임 차이다.

 

요즘 KT를 만나는 팀은 진짜 겁이난다 넥센도 내심 2연승을 바라며 5위 안정권까지 생각했다.

그러나 불의이 일격을당했다 KT에 5대1로 패했다 넥센은 66승1무61패로 단독 5위는 지켰다.

KT는 최근 상위권팀에게 1승1패 전력을 펼치고있다. 41승83패로 여전히 단독 최하위다.,

 

한화는 두산을 6대4로 이기고 52승1무70패로 8위다 최근 3연패도 탈출했다.

최근 1승5패의 부진에 빠진 두산은 71승3무51패로 2위다 선두 추격이 버겁게 되었다.

 

LG는 연장접전끝에 김재율의 끝내기 안타로 4대3으로 승리했다

3대1로 끌려가다 8회 동점 연장10회승리했다. 60승2무59패로 7위를 지키며 아직 5강 희망을이어갔다.

한편 KIA는 이적생 마무리 김세현 마저 무너졌다 8회 구원등판 블론에 이어 결국 연장에서 굿바이를 맞았다.

기아는 설사 1위를 한다 해도 불펜문제가 최대의 고비가되었다 75승1무46패로 여전히 단독선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