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스카이스포츠다-9/7(목)2017 KBO리그

스카이스포츠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9/7(목)2017 KBO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이번주 들어와서 최대고비가될것으로 보였다 그건 상대팀이 아니라

바로 방송국이다 이번주 전까지 2승13패의 최악의 방송국이었기때문이다.

결국 화요일 패배 수요일 다행이 우천취소 오늘 경기 결국 접전끝에 패했다.

롯데는 홈런 3방에 무너졋고 홈런 2방과 9회말 밀어내기로 얻었지만 그기까지었다.

결국 이번 4연전 중계예정이었던 스카이스포츠에서 2연패를 당했다. 1경기는 우천취소

이제 1경기 남았다 남은 1경기도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진다는 생각을 하는게 편안할것으로보인다.

롯데는 69승2무58패로 여전히 4위다. 3위와는 다시3게임차로 벌어졌다 이방송국만 2승15패다,

결국 이번엔 방송국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팀 58패중 15패를 당했다. 또한 홈에선 7전 전패다.

홈승룰이 38승2무22패인데 홈에서 7번 모두 졌다는 이야기는 결국 22패중 7패라 이방송국이다.

진짜 이방송국 정말 싫다 남은 정규시즌 가급적 중계안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삼성은 49승2무 75패를 기록했다. 윤셩환은 시즌 10승 통산 120승 그리고 장필준은 20세이브를 달성했다.

 

KT는 연장접전끝에 7대3으로승리했다 10회 박기혁의 결승타 로하스 투런 유한준의 솔로등으로 7대3으로승리했다.

최근4연승을 달렸다 5위 경쟁을 펼치는 넥센에게 2연승하더니 선두 희망을노리는 두산에게도 승리했다.

43승83패를 기록하며 단독 꼴찌지만 최근 가장 무서운 팀이 되고말았다.

 

한화는 KIA를 11대2로 대승을 거두었다. 한화는 53승1무71패를 기록하며 단독 8위를 지켰다.

지난 일요일 충격의 패배이후4연패에 빠졌다 다행히 두산이 패하는바람에 75승1무49패로 3.5게임차 선두는 지켰다.

 

NC는 SK에 4대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NC는 이날 승리로 72승1무55패로 단독 3위를 지켰다.

SK이는 66승1무63패로 다시 단독 6위가 되었다.

 

연장12회 접전을 펼친 고척에서는 연장12회 접전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넥센은 66승2무62패 5위를 LG는 61승3무59패를기록했다 올시즌 9번째 무승부었다.

내일도 5개구장에서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