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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2017년 마지막날 승리팀은-12/31(일)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1. 1.

한국전력-도로공사 2017년 마지막날 웃었다(12/31(일)17-18V-리그)

(사진출저:스포츠동아)

 

한국전력에 용병 펠리페의 눈부신 활약으로 3위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대0 승리했다.

승점 1점차 3위대한항공과 4위 한국전력이 맞대결에서 한국전력이 승리하며 3위가되었다.

 

한국전력은 고비때마다 펠리페의 활약이 돋보었다. 특히 매세트 마지막엔 펠리페가있었다.

특히 2.3세트 막판 역전에 일등공신이었다 특히 3세트23대24에서 펠리페서브에서 끝이났다.

한국전력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시즌 10승10패 승점 32점으로 3위다 승률 5할 복귀와 시즌10승도달성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주전들이 감기로 결장과 컨디션이좋지 못했고 고비때 범실과상대 블로킹이 무너졌다.

대한항공은 직전 삼성화재전 역전승이 상스세를이어가지못했다 11승9패 승점 30점으로 4위다.

(사진출저:스포츠 타임스)

 

한편 여자부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끝에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용병 이바나와 박정아의 활약으로 귀중한 승점 2점을 얻었다 12승5패 승점 36점으로 단독선두다.

흥국생명은 3연패다 3연패 모두 풀세트 패배다 그러나 귀중한 승점을 얻어 승점17 4승11패로 5위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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