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1/1일 1위로 복귀-1/1(월)17-18 V-리그

IBK도 트레이드효과로승리 (1/1(월)17-18 V-리그)

(사진출저:연합뉴스)

 

새해 첫날부터 남자부 빅매치가 펼쳐졌다.

승점인 같은 선두 삼성화재와 2위현대캐피탈의경기다 두팀은 배구가 라이벌팀이다.

현대캐피탈의 신영석-차영석-송준호의 높이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1로역전승을거두었다.

승부처에서 블로킹 이세명이 블로킹이 결정적이었다 라이벌전 2승2패도 만들었다.

최근 3연승과 승점 42점 13승7패를 기록하며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삼성화재는 오늘 승부처에서 실책과 상대블로킹에 막혔다.

직전 대한항공 충격의 역전패 이후2연패도 승점 39점 13승6패로 2위로 떨어졌다.

(사진출저:OSEN)

 

여자부도 2위와 3위의 대결이 펼쳐졌다. 3위 IBK이가 2위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1로이겼다.

용병 메디 김수지 김희진이 활악으로 승리했다 3연승으로 승점 10승6패 승점 29점으로 2위에 1점차로 따라붙었다.

현대건설은 직전 도로공사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오늘 IBK이게 범실로무터졌다. 오히려 3위에게 추격을허용했다.

10승7패 승점 30점으로 선두 도공에 6졈차로 뒤져있고 3위 IBK에겐 1점차로 쫓기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