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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한전-현건 3위로 전반기 마무리-1/16(화)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1. 16.

수원남매 일단 전반기는 3위(1/16(화)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2연패에 빠진 4위 한전과 5연패에 빠진 꼴찌 OK와의 안산 경기

전광인-펠리페-공재학의 할약과 블로킹에서 앞서며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1.2세트는 중반이후 한전이 승기를 잡았다 3세트는 접전이었지만 블로킹과 상대 범실로 한전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승리를 거두며 최근 2연패에서벗어났다 12승12패 승점 37점으로 3위가되었다.

서재덕 윤봉우등 주전들이 부상을 당했지만 이호건 공재학등 신인 백업들이 활약과 전광인펠리페의활약이 돋보었다.

전반기를 승률 5할과 3위로 마무리했다 후반기 서재덕 윤봉우 김인혁이 돌아옴에 따라 힘을 보탤것으로보인다.

OK는 6연패에 빠지며 5연패에 빠졌다 승점 19점 5승19패로 꼴찌로 4라운드와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출저:스포츠동아)

 

현대건설은 GS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 내주었지만 2세트 이후 높이와 양호진 용병 엘리자베스 황민경의 활약으로 역전승을 일구어냈다.

특히 세트스코어 1대1인 3세트 중반 결정적인 블로킹 2개와 강한 서브로 3세트를 따낸것이 결정적이다.

4세트 강한서브와 상대 서브리시브 불안헤 쉽게 따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승점 36점 12승8패로 3위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다 연승과연패를 이어지며 3위까지 떨어졌다 후반기 남은 반격이 기대가된다.

GS는 5연패에 빠지며 7승13패 승점 18점으로 6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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