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근우 2+1년 35억에 한화 잔류
(사진출저:한화이글스 홈페이지)
정근우가 계속해서 한화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정근우는 2+1년 35억 (계약금 8억 연봉 7억*3 옵션 2억 *3) 계약을 체결하였다.
아직까지 충분히 활약할수있고 2루수라는 장점이있는 선수었다.
계약에 성공한 정근우는 협상이 길어져 걱정한 분들이 많았다.
협상과정에서 나오는것이일뿐 섭섭하거나 마음상한적은 없다 계속해서뛸수있게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내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감사하고 팬들에게 보답한선수가 되겠다고전했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신청한 20명중 16명의 행선지가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잔류11명 (문규현-권오준-손아섭-정의윤-손시헌-이종욱-지석훈-박정진-김승회-김주찬-정근우)
이적 5명 (황재균-강민호-민병헌-김현수-채태인(사인앤 트레이드 포함) 이다
이제 남은 선수는 4명이다 한화 안영명 KT 이대형 롯데 최준석 이우민이다.
이중 한화 안영명과 KT 이대형은 원소속팀에 남거나 혹은 사인앤 트레이드가능성이 유력하지만.
최준석과이우민은 현재까지 상당히 위기에 빠져있다자칫 지난해용덕환처럼 은퇴를 할지도 모를 위기다.
일단 남은 4명의행선지도 끝까지궁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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