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FA 15호 계약 김주찬 KIA 잔류

(속보) KIA 김주찬 2+1년에 총액 27억에 잔류선택

(사진출저:KIA타이거즈홈페이지)

 

KIA 김주찬이 2+1년 총액 27억 (연봉 계약금 15억 연봉4억*3) KIA 잔류룰 선택했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 그다음해 마해영 삼성 트레이드될때 반대 급부로 롯데로이적했다.

이후 롯데에서 11년깐 뛴다 2012시즌 종료후 FA 신분으로  총액 50억에 KIA로 이적한바 있다.

계약한데 시간이 오랜 걸린만큼 전지훈련 떠나기 전까지 운동에만 전념하겠다고전했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해서팀이 2년 연속 우승 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해외파 2명 포함 20명의 FA 선수중 15명이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잔류 10명 (문규현-권오준-손아섭-정의윤-손시헌-이종욱-지석훈-박정진-김승회-김주찬)

이적5명 (황재균-강민호-민병헌-김현수-채태인)(사인앤 트레이드포함)이다.

이제 남은 선수는 5명이다. 최준석 이우민 안영명 정근우 이대형 이렇게 5명이다.

과연 남은 5명이 최종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여전히 궁금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