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들이 반란-2/21(수)17-18 V-리그

우카는 사실상 탈락 IBK는 1위 실패(2/21(수)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6라운드 첫경기에서 준플 희망을 이어갈려는 한전에 승리한 OK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자력으로는 준플이 힘들어진 우리카드의 안산경기

용병 마르코 송희채 송명근의 활약과 블로킹에서 13대2를 앞세워 다시한번 우리카드를잡았다.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두며 홈 14연패를 끊었다. 또한 2연승에 최근 3승1패다.

특히 최근 3승1패중 2승이 우리카드에 거둔 승리다 승점 28점 8승24패로 여전히 꼴찌다.

남은 경기는 4경기에서 또다시 어떤팀에게 고춧가루를 뿌리치 관심거리다.

충격의 5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사실상 준플이 끝이 났다 승점 37점 11승20패로 6이다.

남은 5경기 3점 승리를 해도 52점밖에 되지 않는다. 이미 52점 대한항공은 승점 3점이면 탈락확정이다.

또한 KB와 한전도 있어서 남은경기 다 이겨도 기적이 일어나지않는한 힘들다

특히 최근 꼴찌 OK에게 2연패 그것도 승점 1점도 얻지못한것이 결정적이었다.

(사진출저:마이데일리)

 

흥국생명도 1위를 노리는 IBK기업은행에게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1.2세틀르쉽게 따냈지만 3.4세트를 내주었다 5세트에서 듀스 접전끝에 따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5세트 범실로 3대0까지 끌려갔어나 이재영의 얼굴에 맞은것이 득점이 연결되면서 달라졌다.

이후 이재영-용병 크리스티나의 활약으로접전이 되었고 마지막마무리는 공윤희가 해결했댜.

이로써 최근 4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승점 24점 7승20패로 여전히 꼴찌다.

5위와 승점이 7점차이라 남은 3경기를 감안하면 힘들지만 상위권에게 고춧가루를 뿌리고있다.

승리만 했어도 1위가 되는 IBK이는 범실에서 울었다. 승점 52점 18승9패로 2위를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