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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KB 아직 준플 희망은 있다-2/18(일)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2. 18.

KGC는 승리는 했지만 (2/18(일)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경향)

 

3위에 9점 뒤진 KB는 반드시 3위와의 경기에서 반드시승리가 필요했다.

3일전 경기에서완패를 당한 KB 오늘 패하면 사실상 자력으로는 힘들어진다.

반면 5라운드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6연승을 달린 대한항공 승리하면 2위도 가능했다.

그러나 KB는 알렉스 이선규-하현용의 활약과 승부처에서 블로킹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속공과 서브에이스도 결정적이었다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16승15패 승점 46점으로 3위 대한항공에 6점차이로 따라붙었다.

남은 5경기 일단 전승을 하고 대한항공 혹은 삼성화재의 경기를 지켜봐야한다.

반면 메세트 23대25로 아쉽게 진 대한항공은 7연승에 실패했고 2위도 실패했다.

오늘승리만 했더라면 단독2위로 올라설수있는 기회를 놓쳣다 승점 52점 19승12패로 3위다.

(사진출저:OSEN)

 

실날 희망을 이어가고있는 KGC는 용병 알레나와 국내선수들 활약으로 꼴찌 흥국생명에 승리했다.

1.2세트를 따내고도 3.4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를 따내며 간신히 승리했다.

귀중한 승점 2점을 추가하며 승점 33점 11승15패로 4위다 3위와는 승점 10점차이다.

그러나 사실상 남은 4경기 승점 3점 승리를 하면 45점이된다 그러나 43점인 현대건설은 3점이면 끝이다. 

오늘 승점 1점을 내준게 뻐아프다 사실상 봄배구는힘들지만 그래도끝까지 최선을다하는 KGC인삼공사다.

흥국생명은 3.4세트 활약으로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막판 뒤심부족으로 아쉽게 패했다.

 4연패로 6승20패 승점 22점으로 꼴찌다 5위와는 승점 7점차이다 사실상 꼴찌 탈출은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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