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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우카 준플 없애다-3/4(일)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3. 4.

현건 또 연패 탈출 실패 (3/4(일)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남은 3경기 무조건 승점 3점 승리를 하고 나서 지켜봐야하는 4위 KB

 더군다는 오늘은 연고지 이전후 정규시즌 홈 마지막 경기다.

반면 우리카드는 7연패 탈출을 위해서 승리가 필요한 경기었다.

1세트는 접전끝에 KB가 따냈고 2세트 초반까지리드를 하였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살아나고 신인 한성정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최근 7연패 기간중 20점 넘어서 무너졌는데 오늘은 그것을 이겨냈다.

특히 2.3세트 20점대 이후 파다르의 공격이 살아나며 따낸것이 결정적이었고

4세트 17대14에서도 파다르-신인 한상정의 활약으로 연속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승리로 최근 7연패에서 탈출했다 7연패 탈출했다. 승점 40점 13승 12승22패도 6위다.

1/30일 홈에서 KB전 승리이후 7연패 이후 다시한번 KB에 승리를 거두었다.

KB는 이날 패배로 실날 같은 준플 희망도 완전히 사라졌다 승점49점 17승17패로 4위다.

남은 2경기 모두 이겨도 3위와 승점 5점차이가 나기 때문에 올해도 봄배구는 탈락했다.

이로써 남자부도 포스트시즌 진출이이 모두 결정되었다. 2위나 3위나 4위와 5위만 순위만 남았다.

(사진출저:연합뉴스)

 

이다영이 돌아온 현대건설은 알레나가 활약한 KGC인삼공사에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패했댜.

이다영이 돌아오면서 양효진-황민경의 살아났지만 용병 쇼냐의부진은 여전했다.

결국 4.5세트 알레나가 맹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KGC는 12승17패 승점 35점으로 5위다 실날 4위희망은 남아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은 14승15패 승점 45점으로 3위다.

남은 1경기에서 승리를 하든 안하든간에 용병 쇼냐의 활약이 챔프 진출이나 탈락이나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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