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OD-BYE BASEBALL/2018 롯데리뷰&기록표

아니 롯데 5할이라고-5/15(화)2018 KBO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5. 15.

NC는 스스로 무너지며 창단 첫 10위 (5/15(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롯데는 듀브론트 NC는 이재학이 나왔다 롯데는 오늘이기면 승률 5할이 된다.

반면 NC는 반드시 이겨야 9위를 유지할수있다. 경기는 NC가 유리하게 잡았다.

2회초 먼저 1점을 내주었지만 2회말 윤수강의 역전 2타점 2루타 박민우의 적시타로 3대1로앞섰다.

이후 롯데는 수많은 득점찬스에서 범타와 병살타로 무너졌다.

어느덧 롯데는 9회초까지 왔다 9회초 볼넷 2개와 안타로 무사 만루었다.

그러나 정훈의 삼진으로 신본기가 희생플라이로 3대2 1점차에 2사13루었다.

타석엔 이병규 앞서 대타로나와 삼진과 병살타로 아쉬었지만 3번째는 달랐다.

3번쨰타석에서 우전안타를 쳐내며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승부는 연장으로 갔다.

연장전 10회초 전준우의 볼넷과 문규현의 안타로 무사13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후 노성호 정범호 NC 배터리는 포일 폭투 포일이 3개가 연달아 나오며 2실점을 헌남했다.

롯데는 이후 점수를 잘질켰다. 결국 롯데는 5대3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이어갔다.

한떄 1승10패 -9었던 롯데가 이후 19승10패의 상승세를 타며 20승20패 어느덧 승부를 원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여전히 KIA와 더불어 공동 4위를 유지했다 첫 4연승도 이어갔다.

NC는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3대2 가 된 9회초 2사13루에서 이병규와 상대 안했어야했는데 한것이아쉬었다.

다음타자가 김사훈을 감안하면 볼로 유인해서 속으면 좋고 아니면 2사만루를 만들었어야했다.

또한 연장10회에는 폭투와 패스트볼 무너졌다 결국 17승26패로 결국 꼴찌로 떨어졌다.

NC는 정반대다 초반 8승2패로 단독선두에서 이후 9승24패의 부진속에 1위에서 10위까지 떨어졌다.

무너진 불펜 용병선수들이 부진 타선도 터지지 않으며 스스로 무너진 NC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삼성은 LG에 4대2로승리했다 역시 포항에서 강한 삼성이었다. 삼성은 17승25패로 9위에 올랐다.

역시 삼성에겐 포항은 약속의 도시었다. 꼴찌탈출을  승리와함께 포항에서 이루었다.

LG는 20승23패로 공동 6위는 유지했다.

 

두산은 9회말 김재환의 역전 투런 홈런으로 SK에 6대4 역전승 거두었다 27승14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SK이는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9회말 2사후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26승15패로 단독2위다.

 

KIA는 양현종의 역투와 9회 정성훈의 결승타에 힘입어 2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KIA는 마무리 임창용이 2경기연속 승리를 지켜주며 20승20패 승률 5할 복귀와 공동4위를 유지했다.

 

KT는 한화에 3대0으로 승리했다 18승23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상승세와 화요일 강했던 한화는 첫 무득점 경기를 하였다 21승18패로여전히 3위는 유지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다 과연 내일은 고척을제외함 나머지 구장은 어떻게 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