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민호 또 비수를 꽃다-5/23(수)2018KBO리그

롯데는 대구만 가면 약하더라구 (5/23(수)2018 KBO리그)

(사진출저:부산일보)

 

지난해 롯데도 대구 5연전에서 2승3패로 부진했다. 전날엔 뻐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롯데는 오늘 레일리가 나왔지만 최근 경기 승리투수는 되었지만 불안했다.

결국 그것이 들어났다. 3회말 이원석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맞았다 팀이 다시역전했지만

이번엔 지난해 배터리 었던 강민호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맞았다. 결국 이것으로 끝이났다.

롯데는 삼성에 홈런2방을 맞았는데 모두 결정적인 홈런이었다 그것도 한떄 팀 동로였다.

지난 2008시즌까지 롯데서 4년동안 뛰다 홍성흔 보상선수로 떠났던 이원석에게

또한 지난해까지 14년이나 롯데 안방마님이었던 강민호에게 결정적인 홈런을 허용했다

전날에도 이 두선수에게 일격을 당했는데 오늘도다시한번 당했다 그것도 홈런으로 말이다.

롯데는 5회 3점을 추가하며 4대2로 역전했지만 그기까지었다 결국 강민호를 막지 못했다.

롯데는 이후 찬스를 잡았지만 그 기회마져 놓쳤단 롯데는 1승10패 이후 첫 3연패이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22승24패로 간신히 7위는 유지했지만 하락세임은 틀림없다.

삼성은 두번째 3연승에 성공했다. 21승28패로 9위다. 6위와 2.5게임차이로 따라붙었다.

 

한화는 두산에 5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있다 28승19패로 단독 2위다.

선두 두산은 오늘도 한화에 덜미를 잡혔다. 30승17패로 여전히 단독1위지만 2위와 2게임차이를 허용했다.

 

KT는 8대4로 뒤진 9회초 대거 5득점하며 9대8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또다시 8위를 지켰다.

강백호의 동점타와 황재균이 2타점으로 9대8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21승27패로 단독 8위를 지켰다.

KIA는 마무리 김세현이 또 무너졌다. 4점차 리드었지만 또다시 불을 질렸고 임창용도 덜달아 무너졌다.

역시 9회초에는 실책이 편승되었다. KIA는 마무리 부재를 들어냈다 24승23패로 4위는 유지하고있다.

 

SK이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마무리투수와 주전포수가 빠진 넥센에 13대2 대승을 거두었다.,

타격의 팀이었지만 그동안 잘 터지지않았다 오늘은 타선이 터지며 쉽게승리했다 27승20패로 단독 3위다.

넥센은 불미스러운 일까지 일어나며 위기에 빠졌다 24승26패로 간신히 6위는 지켰다.

 

LG는 NC에 12대2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이어갔다 25승25패로 단독 5위다 4위와는 0.5게임차이다

NC는 충격의 4연패에 다시 빠졌다 18승31패로 단독 10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잠실 대전 대구에서 스윕이 가능하다 모두 홈팀이다 과연 스윕이 나올수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