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롯데 1선발이다-9/6(목)2018 KBO리그

마 니보다 더잘던지는 선발이 어디있노 롯데에(9/6(목)2018 KBO리그)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노경은 올시즌 그는 롯데의 구세주다 선발이면 선발 중간이면 중간 어디든 잘한다.

오늘도 주초원정에서 2연패를 했고 상대는 역시 2위권에 있는 SK이다.

더군다나 SK이는 전날 대역전승을 하고 내려왔고 홈런군단이다.

하지만 노경은 앞에서는 단 안타3개를 치는데 그쳤다. 물론 롯데 호수비도연달아나왔다.

롯데는 3회 신본기의 솔로홈런 5회 전준우 적시타 6회 번즈의 적시타로 3대0으로 앞섰다.

3점차는 좀 불안했지만 7회와 8회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결국 10대0으로승리했다.

롯데는 8회에는 작년까지 두산선수었던 오현택이 9회에는 11년만에 1군 등판한 김건국이마무리했다.

김건국은 11년전 두산 유니폼을 입고 1군 등판이라 오늘 나온투수들은 결국 두산 산 선수들이다 .

롯데는 10대0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52승2무59패로 여전히 단독 8위다.

SK이는 이날 패배로 결국 3위로 떨어졌다 63승1무51패로 3위로 떨어졌다.

 

한화는 헤일이 호투와 타선이 터지며 KT에 9대2로승리했다 아겜 이후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3연승을 달리며 65승52패로 단독 2위로 다시 복귀했다. KT는 48승2무66패로 여전히 9위다.

 

두산은 삼성에 6대2로 승리를 거두고 75승41패로 단독 선두다 삼성은 56승3무60패로 여전히 6위다.

 

LG는 NC에 6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58승1무60패로 단독 5위다 최소 내일까지는 여전히 5위가된다.

NC는 4연패에 빠지며 47승1무71패로 여전히 최하위다.

 

KIA는 8회 터진 안치홍의 만루홈런등으로 넥센에 7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53승60패로 여전히 단독7위다.,

넥센은 2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하며 한때 11연승의 상승세가 한풀 꺽었다 62승59패로 여전히 4위다.

 

내일은 주중 2번째경기다 내일은 비소식이있다 과연 5개구장이 다 열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