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 데뷔 첫선발승-10/13(토)2018 KBO리그

김건국 롯데에서 꽃을 피우나 (10/13(토)2018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전날 아쉽게패하며 2년연속포스트시즌 진출에실패했다 롯데 3년연속 진출한 KIA의 대결

롯데는 생애 첫 선발로 나오는 김건국이 KIA는 홍건희가 올시즌첫 선발이었다.

1회초마 두투수 모두 나란히 1실점했다 KIA는 홍건희등 불펜진들을 총동원했다.

아무래도 와일드카드 불펜선수들을 기용 여부를 실험하는것 같았다.

김건국은 5이닝 1실점 역투에이어 오현택 장시환 배장호가 잘막앗다.

롯데는 3회 나종덕의 홈런과 6회 김문호의 투런 8회 이대호의 솔로로 5대1로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68승2무73패를 기록하며 일단 7위를 달리고있다.

KIA는 최종전에서 패했지만 70승74패로 단독 5위를 확정지었다.

 

삼성은 넥센에 12대5로승리를 거두고 6위 희망을 이어갔다 68승4무72패로 마무리했다.

넥센은 대패를 당하며 역전 3위엔 실패했다 75승69패로 4위로마무리했다.

넥센은 오는 16일 고척에서 KIA와 와일드카드를 치른다 2년만에 포스트시즌진출이다.

 

한화는 NC에 10대8 역전승을 거두고 76승68패3위로 준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NC는 58승1무85패로 단독 꼴찌로 마무리했다 이런팀은 당장 해체 시켜야한다.

 

LG는 SK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68승1무75패 8위로마무리했다.

SK이는최근 3경기에서 9회 역전패를 3번이나 당하며 플레이오프에 위기를맞았다.

78승1무65패로 단독 2위지만 불안한 불페진들이 아쉽다 내년엔 힐만감독도볼수없게된다.

 

KT는 연장접전끝에 로하스의 결승홈런으로 4대3으로 두산에 승리했다.

KT는 창단4년만에 꼴찌에서벗어났다 59승3무82패로 9위로마뮐했다.

최다승 타이에도전했던 두산은 아쉽게 패하며 92승51패다 내일 타이에 재도전한다.

 

이로써 올시즌 프로야구는 단 한경기만 남았다. 6.7위를 제외하고는 모두순위가 결정되었다.

내일 사직에서 두산 대 롯데의 경기로마무리한다 과연 6위는 누가 될지아주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