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K 우승후보잡아-11/3(토)18-19 V-리그

초반 돌풍이어가는 GS와 OK(11/3(토)18-19 V-리그)

(사진출저: 스포티비뉴스)

 

당초 중위권으로예상했던 여자부GS칼테스와 남자부 OK이가 초반돌풍이다.

각각 우승후보인 IBK이와 대한항공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우선 여자부 GS는 IBK와의 경기에서 4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낸것이 결정적이며 5세트도 따냈다

이소영의 맹활약하며 IBK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했다 4승1패승점11점으로 1위다.

특히 오늘은 용병없이도 우승후보 IBK이를 잡고 1라운드를 4승1패로 마무리하였다.

IBK이는 개막전에 이어 또 풀세트 접전끝에내주었다뒷심부족이아쉽다2승2패 승점8점으로3위다.

 

남자부 OK이도 요소비니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2세트 접전끝에 내주었지만 이후 내리 3세트를 따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OK역시 5승1패 승점 14점으로 1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하였다

대한항공은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며 4승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