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현캐 1라운드 1위로마무리-11/5(월)18-19 V-리그

아직은 1라운드다 (11/5(월)18-19 V-리그)

(사진출저:마이데일리)

 

KGC 인삼공사가 용병알레나 이적생 최은지 채선아의활약으로 IBK에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1패뒤 4연승을 달리며 4승1패 승점12점으로단독 선두다 IBK는 2승3패 승점 8점 4위다.

이로써 여자부도1라운드를 마무리하였다. KGC와 GS가 앞서나가고 있고 현건이 최악이다.

지금은 2강 3중1악 혹은 5강 1악을 보이고있는 여자부1라운드다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이 KB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며 5승1패 승점 14점으로 단독선두다.

KB손해보험은 2승4패 승점 7점으로 마무리하였다 남자부도 오늘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현대캐피탈이 1위로 1라운드로마무리했다. 그러나 OK대한항공의 일단 3강 체제이다.

그리고 삼성화재 KB 우리카드가중위권 한전이 역시 현건처럼 최악의 1라운드를마무리했다.

남자부는 3강3중 1악이다 과연 2라운드는 어떻게 변할지 내일 바로 2라운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