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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IBK-우카 나란히 지고도 순위상승-2/16(토)18-19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9. 2. 16.

5세트에서 아쉬운 패배 승점으로 순위상승(2/16(토)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GS가 초반 맹활약한 알리가 4세트 초반 부상으로 빠지면서 위기를맞았지만.

5세트에서 이소영-강소휘가 맹활약하며 귀중한 2점을 챙겼다.

신인 박혜민의 서브와 강소희가 연달아 2점을 추가하면 경기를 끝을 냈다.

이날 승리를 거둔 GS칼테스는 16승10패 승점 45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2위와는 단 승점 1점차이다 1위는 어렵지만 아직 누가 탈락하지는아무도모른다.

기업은행은 아쉽게패했지만 승점1점을 얻어 승점 46점 15승11패로 2위가되었다.

흥국이 도망간 가운데 2위를 놓고 3팀이 단 1점차 명승부를 펼치고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최홍석-서재덕을 앞세워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빠진 우카에승리했다.

한국전력은 오늘 우리카드와의 수원 홈경기에서 풀세트접전끝에 3대2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4세트후반 흐름을 바꾸워 놓았고 5세트도 따내며승리했다 이날승리로승점 19점 4승27패다,

비록 꼴찌는 확정되었지만 최근 선두경쟁읖 펼치는 3팀에 고추가루를 확실히 뿌리고있다.

현대캐피탈엔 승점 3점 승리를 대한항공엔 승점1점을 얻었고 우라카드엔 승점2점승리를했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한번씩 남아있다 남은1경기 한국전력전을조심해야한다.

우리카드는 아쉽게 재역전패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으며 선두에 복귀했다.

승점 60점 19승12패로 단독 1위에 복귀했다 남은 5경기에 따라 1위도 가능하다.

남자부는 1위 경쟁이 치열하고 사실상 준플은 끝이났다 4위경쟁도 3팀이 될수도있는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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