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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혼자서는 이길수가없어요

by 지안와니262 2019. 10. 16.

삼화 용병마져 못하면 우짜노

(사진출저:KOVO)

오늘 첫경기를 치른 OK저축은행의용병 레오 두번째경기지만 첫경기를치른삼성화재의 용병 산탄젤로

두팀의용병 오늘 점수는 낙제점이다 그러나 이제 1경기에 불과하니 섣불런 판든은이르다.

더군다난 삼성용병 산탄젤로는 부상에서 회복 첫경기가 조금더 지켜봐야한다.

하지만 이런 경기를 계속한다면 삼성화재는 가뜩이난 노쇠화와 송희채의 부상부재가 아쉽다.

이런식이면 지난해 한국전력 만큼은 아니지만 사상 첫 꼴찌 위기에 빠질수밖에 없다.

OK이는 조재성 송명근의 맹활약으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OK 석진욱감독 데뷔전에서 친구이자 라이벌인 신진욱 삼성화재에 첫승을 챙겼다.

비록 OK이가 승리는했지만 OK용병 레오 역시 부진했다. 용병이 살아야 챔프전에 갈수있는 희망이있다.

물론 국내선수들이 최소 2명이상 잘해주어야하지만 일단 용병이 잘해야 팀이 희망이 있다.

내일은 우리카드 대 현대캐피탈이 천안경기다 과연 우카의 2연승이나 현캐가 1승1패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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