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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올해도 우승은 흥국이 한다

by 지안와니262 2019. 10. 19.

도공 올해는 봄배구 할수있는거나

(사진출저:스포츠조선,사진제공:KOVO)

드디어 여자배구도 개막했다 오늘개막전은 지난해 챔프전에서 맞붙은 두팀이었다.

준우승팀인 도로공사와 우승팀인 흥국생명의 인천 경기었다.

또한 도로공사 용병은 한때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테일리었다. 흥국 용병은 루시아었다.

초반 1.2세트는 범실로 자멸한 도공이 스스로 무너졌다 3세트는 그나마 천신만고 끝에 따냈다.

4세트 접전에서 막판 이재영의 활약한 흥국생명이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 따내며 개막전 승리를 하였다.

2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은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반면 도로공사는 용병 테일리가 잘해야한다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배유나의 공백도 아쉽다.

오늘은 서브리시브도 잘 되지 않았고 범실로 자멸한 경기었다 도로공사는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내일은 화성에서 KGC인삼공사 대 IBK기업은행의 경기다 지난해 꼴찌와 4위로추락한 자존심을 만회햐야한다

서남원감독의 인삼공사냐 새로운 감독 김우재의 IBK이나 과연 첫경기 승자는누가 될지 오후4시 화성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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