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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기업 인삼에 진땀승

by 지안와니262 2019. 10. 20.

인삼 디우프 잘하네

(사진출저:KOV0)

IBK기업은행은 만년 우승후보다 3년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2년은 우승을 하지못했다

지지난해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시즌에는 4위로 플레이요프도 진출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동안 팀을 이끈 이정철 감독이 고문으로 물러나고 대신 김우재감독이 왔다. 팀 창단이후 두번째감독이다

인삼공사 역시 지난헤 용병의 부상으로 3라운드이후 최악이 시즌으로 꼴찌로 마무리 했다.

두팀은 올시즌 새로운 도약이 필요했다 공교롭게도 첫경기부터 맞대결을 펼쳤다.

기업은행은 용병 어나이와 김희진을 앞세워 디우프가 분전한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기업은행은 천신만고끝에 승리를 따내며 귀중한 1승과 승점 2점을 따냈다.

비록 패했지만 용병 디우프가 확실한 팀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과연 올해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지 궁금합니다

내일 월요일 역시 여자배구도 경기는 없다 화요일 장충에서 현대건설 대 GS칼테스의 경기가 7시에 열립니다

지난해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며 가능성을 보여준 현대건설 올해는 포스트시즌 진출을할지

아니면 지난해 5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GS칼테스가 다시한번 포스트시즌에 갈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주중 화수목은 남자부와 동일시간대인 오후 7시에 벌어집니다.

과연 남자배구와의 동일 시간대 경기에서 누가 더 시청률 관중이 많이 들어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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