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있으면 승리하는 삼성생명

BNK썸은 언제 이길거니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삼성생명이 돌아온 박하나가 돌아오자 팀이 다시 살아났다.

오늘 부산 BNK썸과의 금정 원정에서 배혜윤 카이져 김한별이 맹활약을 펼쳤다.

2쿼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고 박하나가 돌아오자 팀이 활력소가 넘쳤다.

결국 84대62 완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3승1패로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삼성생명은 오는11/2일 하나은행과의 용인 홈경기로 1차 휴식기를 가진다.

BNK썸은 단타스가 혼자 고군분투했다 특히 2쿼터 국내선수들이 너무 무기력해 보인다.

2쿼터에 너무 맥없이 무너지며 추격이 버겁다 4경기 모두 2쿼터에 무너졌다.

4연패에 빠진 부산 BNK썸 첫승은 언제할지 궁금하다.

오는11/3일 홈에서 신한은행전이다 여기서 이기지 못하면 승리없이 1차휴식기를 가진다.

내일은 인천에서 우리은행 대 신한은행의 경기다 우리은행의4연승이냐 신한은행의 2연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