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한잡고 4연승으로 1차 휴식기 가진다

신한 졌지만 잘하고있다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우리은행이 용병 그레이가 친정팀에 비수를 꽃았다.

오늘 인천 원정에서 우리은행은 용병 그레이와 박혜진의 활약으로 69대63으로 승리했다.

2쿼터 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4쿼터 막판 추격을 잘 뿌리치고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우리은행은 1패뒤 4연승 1라운드를 마무리하였다 또한 1차 휴식기를 가진다.

우리은행 다음 경기는 오는25일 삼성셩맹과의 홈경기다 첫경기 패배를 설욕할지 궁금합니다.

신한은행은 아쉽게 패했지만 4쿼터 활약은 돋보였다 1승3패로 5위를 기록중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11/3일 부산 BNK썸과의 원정경기다 2승3패가 될지 1승4패가 될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용인에서 하나은행 대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