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FA 노경은과 2년 최대11억에 계약

사실상2019 FA 15호 계약

지난 2018시즌 종료후 FA가 된 노경은 롯데포함 어느구단과도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결국 1년간 개인 훈련을 꾸준히 하며 원소식팀인 롯데와 감정을 모든것을 청산하였다.

결국 몸관리 잘하고 감정을 해소한 끝에 1년 만에 롯데와 다시 FA 계약을 정식 체결하였다.

사실 며칠전에 계약했다는 소리가 나돌았다 하지만 노경은 사인은 아직 안했다고했다.

그 이유는 오는 11/20일 있을 2차드래프트 때문이다 만약 11/4일 이전에 계약할경우

40인에 포함되어야 하지만 만약 11/4이후 계약을 한다면 자동으로 빠지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드디어 오늘에서야 계약을 체결하였다 2년 총액 최대 11억이다 (계약금3억 연봉4억 옵선4억)

구단은 몸 관리를 실전에 가까운 공을 던지며 훈련을 꾸준히 하였다고 합니다

고참선수로서 팀 후배들에게 모법을 보이며 후배들을 자 이끌어 갈것이라고 보고 체결하엿다고합니다.

노경은 역시 구단에 감사하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보태어 팬들을 즐겁게 야구장으로 오게 하겠다고 합니다

한편 노경은 이미 상동2군경기장에 훈련중에 있다고 합니다.

롯데는 올시즌FA 신청을 한 전준우 고효준 손승락의 내부 FA와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둘지 않고 차근차근 프로세스를 거쳐서 계약을 할지 말지를 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외부 FA이 영입도 사실상 참전중이며 올시즌 2년만에 다시 외부FA이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