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람의 가면을 먹고 나서
소환부두 열심히 달려야지 하고 나선 사냥길..
녹색기둥에 바지길래 뭘까 하고 보니 비취 수확자의 용기..
일단 모아놓자..
다음날 사냥..(난위도가 고행3이였습니다.)
이건 비취 부두를 하란 신의 계시인가..ㅡ.ㅡ;;
연달아서 떨어지는 비취 수확자의 기쁨과 신속함.
일단 이것도 창고로..
그리고 어제 사냥 후 겜블..
헉스..캣살코가 겜블에서 나오네..
정녕 비취부두란 말인가..
또 사냥 후 겜블..
이왕 이리된거 장갑이나 한번 질러보자 하고 지른 장갑겜블..
비취 스확자의 자비까지..
은근 슬쩍 갑옷을 제외한 비취 수확자 셋트가 모였네요.
이리된거 비취 부두로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발컨으로 비취부두가 될란가 모르겠지만 서도..^^;;
재미는 소환부두가 재미있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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