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사냥해서 먹은 요르단의 반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지라 오~~했다는..
비취부두로 있고 해서 내심 냉기라 떠주길 바랬는데
화염..그래도 이게 어디야..
언제나 같이 늘 사냥하는 후배들과 고행3 네팔도중 먹은 테스커와 테오..
소환부두에게는 필수라던데 용케 득..
이러고 보면 안될 블로는 아닌데~~!!
그리고 어제 먹은 쓸만한 전설템들..
이래저래 비취부두 완성..
소환부두로 하나하나 완성해 가는 재미가 쏠쏠~~~
여튼 오늘도 악마를 잡으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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