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삼성화재 V리그 출범이후 첫 동반 탈락
승점 26점 6승29패 7위 삼성화재 대 승점 38점14승21패 6위 현대캐피탈의 천안경기
10년전만해도 양강이었던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올시즌에는 첫 동반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삼성화재는 창단첫 꼴찌를 차지했고 현대캐피탈 역시 최악의 성적인 6위라는 참담한 시즌이었다
다우디 허수봉 김선호가 활약한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손쉽게 승리했다
1세트는 김명관 허수봉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 2세트도 김선호 송원근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
3세트도 다우디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이 리아벌전 완승 승점 3점승리로 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41점 15승21패로 6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V리그 출범후 최악의 성적으로 마무리 했다
삼성화재는 승점 26점 6승30패로 7위로 마무리했다 한때 삼성화재왕조에서 올해는 창단 첫 꼴찌에 수모를 당했다
내일은 승점 73점 25승10패 1위 대한항공 대 승점 55점 19승16패 4위 OK금융그룹이 안산경기가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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