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4년만에 10승 달성 (65-8-71)

롯데 2년연속 10/30일 최종전에서 웃었다 (65-8-71)

(사진출젘:스포츠조선)

 

1위 희망이 남아 있는 3위 LG와 2년연속 시즌 최종전 승리를 꿈꾸는 8위 롯데의 사직경기 

LG는 켈리 롯데는 박세웅이 등판했다 결국 집중력에서 앞선 롯데가 LG에 4대2로 승리했다 

LG가 5회초 밀어내기로 1대0이 되었지만 롯데는 5회 안중열의 적시타로 1대1 됭점이 되었다 

롯데는 6회말 안중열과 전준우의 적시타 희생플라이로 4대1이 되었다 LG는 8회초 김민성의 솔로홈런이 나왔다

결국 롯데가 4대2로 승리하며 롯데는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1무포함 3연패에서 벗어나며 2021년을 마무리했다 

롯데는 올시즌 고비를 넘기지 못했고 연승스토퍼들이 너무나 맣아 4년 연속 포스트시즌이 진출에 실패했다 

LG는 기적의 1위를 꿈꾸었지만 경쟁팀이 모두승리와 타선 침묵으로 패배했다 72승14무58패로 최종순위는 3위다

(사진출저:뉴스1)

 

타팀경기를 보면 대전에서는 두산이 한화에 5대3으로 승리했다 71승8무65패로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두산은 김재환의 2점홈런이 결정적이었다 5위가 된 키움과 11/1일 잠실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1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결국 2년 연속 팀 50승에 실패했다 3무포함 6연패로 49승12무83패로 10위다 2년 연속 꼴찌도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키움이 KIA에 6대1로 승리하며 70승 7무67패로 KT에 패한 SSG에 0.5게임차 앞서 극적인 5위가 되었다

키움은 요키시의 호투와 2회에만 대거5득점하며 정규시즌 마지막날 마지막날 남은 포스트시즌티켓 주인공이 되었다 

KIA는 시즌 홈 마지막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58승 10무76패로 지난해 6위에서 3계단 하락한 9위로 시즌을 마쳤다 

 

창원에서는 삼성이 NC에 11대5로 승리하며 76승9무59패로  KT와 공동1위로 내일 첫 타이브레이커가 대구에서 열린다

삼성은 5회 오재일이 재역전 투런이후 대량득점으로 프로야구 40년 만에 첫 타이브레이커가 내일 대구홈에서 열린다 

NC는 내심 6위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승률 5할도 실패하며 67승9무68패로 지난시즌 통합우스에서 7위로 추락했다 

 

인천에서는  KT가 SSG에 8대3으로 승리하며 75승9무59패로 삼성과 첫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내일 대구에서 열린다 

 KT는 3대3 동점에서 5회 호잉이 3점홈런 포함 5득점으로 프로야구 출범후 첫 타이브레이커가 내일 2시에 열린다

SSG는 무조건 승리가 필요했는데 이날 패배로 66승14무64패로 6위로 키움에 밀려 포스트시즌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2021 정규시즌은 720경기를 모두 마쳤다 그러나 내일 1위 결정전 1경기가 더 있어서 올해는 721경기가 되었다 

내일 타이브레이커 소식은 꽉찬LOTTE-STORY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2021 KBO 롯데리뷰 I SAY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