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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428

(속보) WKBL FA 10호 계약 김아름 신한은행 잔류 (속보) 김아름 3년더 신한은행도 동행한다 신한은행이 FA 김아름과 3년더 동행을 결정했다 신한은행과 김아름은 3년 최대 3억9000만원(연봉1억2천* 옵선 천만원*) 체결했다 김아름은 전주비전대를 졸업하고 2015년 2라운드 3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올시즌까지 신한은행에서 활약했고 3년더 신한은행과 동행을 결정했다 김아름은 지난시즌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 다음시즌에는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4. 19.
(속보) 남배 삼성화재 한국전력 2대2 트레이드 단행 (속보) 지명권 포함 삼성화재 한국전력 트레이드 단행 삼성화재가와 한국전력이 지명권 포함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화재 전진선과 24신인 3라운드와 한국전력 이시몬 24 신인 2라운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즉 삼성화재는 24-25신인 지명권에서 2라운드 2장을 한국전력은 3라운드를 2장인 셈이다 삼성화재로 이적하는 이시몬은 남성고 홍익대를 졸업하고 15년 2라 1순위로 OK에 입단했다 이후 20년 4월 FA 자격을 얻어 한국전력으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한국전력으로 이적하는 전진선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18년1라운드 1순위로 OK에 입단했다 이후 지난 23-24 시즌도중 트레이드로 삼성화재로 이적했고 다시 한국전력으로 이적했다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은 두팀다 약해진 포지션의 전력보강을 위해 트레이드했다 2024. 4. 19.
(속보) 남자배구 FA 17명중 2명 이적 1명 미계약 (속보) 남자배구 FA17명 중 김광국만 미계약 남자배구도 FA 전쟁이 끝이났다 남자부는 17명중 2명만 이적 14명 잔류 1명 미계약이다 남자배구는 여자배구와 달리 단 2명만 이적했고 미계약은 1명으로 끝이났다 대한항공 오은렬이 현대캐피탈로 이적했고 삼성화재 전진선이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두명모두 B등급이라 보상선수는 없다 사실상 남자부는 FA를 모두 끝이 난 셈이다 이중 대한항공 한선수가 연봉 10억8천만원(연봉 7억5000만원 수당3억300만원)잔류가 최고다 그리고 남자부 미계약은 한국전력이 김광국이 유일했다 여자배구와 달리 조용하게 끝이났다 2024. 4. 18.
(속보) WKBL FA 9호 계약 안혜지 BNK썸 잔류 (속보) 안혜지 이소희 김정은 중 한명은 타팀으로 가는건가 BNK썸의 외부FA 2명에 이어 내부 FA 안혜지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BNK썸과 안혜지는 4년 최대 12억4000만원(연봉2억8000만원*4 옵션3000만원*4) 계약했다 안혜지는 부산 동주여고를 졸업사고 2015년 1라운드 1순위로 KDB생명(현 BNK) 입단했다 KDB생명이 매각후 OK금융그룹을 그처 BNK썸이 되었다 19-20시즌부터 고향에 복귀했다 안혜지는 올시즌까지 팀에 주전으로 맹활약했고 22-23시즌 준우승에도 한몫을 했던 선수다 하지만 안혜지가 계속 BNK썸에 남을지 조금더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다 보상선수때문이다 우리은행은 5인이라 그렇치더라도 신한은행은 4인외 명단이다 일단 김소니아 박혜진이다 이러면 2명이 남는데 이소희나 김정은.. 2024. 4. 18.
(속보) WKBL FA 8호 계약 박혜진 BNK썸으로 이적 (속보) BNK썸 김소니아에 이어 박혜진도 잡았다 BNK썸의 김소니아에 이어 우리은행 출신 FA 박혜진도 계약을 체결했다 BNK썸과 박혜진은 4년 최대16억 (연봉3억*4 옵션 1억*4)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혜진은 삼천포여고를 졸업하고 2009년 1라운드로 1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올시즌까지 우리은행에서 맹활약했고 무려 9번의 우승을 프랜차이즈다 그리고 박헤진은 부산동주여중출신이다 중학교때까지 부산에 있었고 고향팀 복귀다 박혜진은 저를 고향으로 불려주신 BNK썸 회장님과 구단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좋은 말쑴을 해준 박정은 감독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공헌도 30위인 박혜진을 영입한 BNK썸은 우리은행에 보상을 해야한다 BNK썸은 우리은행에게 박혜진 포함 5.. 2024. 4. 18.
(속보) WKBL FA 7호 계약 김소니아 BNK썸으로 이적 (속보) 김소니아 아산 인천에 이어 이번엔 부산행 선택 FA 김소니아가 2년간 정든 인천신한은행을 떠나 BNK썸 부산행을 선택했다 BNK썸과 김소니아는 3년 최대 12억 (연봉3억*3 옵션 1억*3)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소니아는 루마니아 국적 출신이다 루마니아 국가대표로 활동한바있다 2012에서 우리은행에서 2년동안 활약했고 2018년 다시 우리은행이 복귀했다 이후 22년 5월 김단비 보상선수로 신한은행으로 이적했고 이번에 BNK썸으로 이적했다 김소니아는 고향 거제도와 가까운 부산을 선택한건 아버지와 친지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저를 BNK로 이끌어주신 감독님 프런트관계자들에게 노력과 끈기 열저엥 감동 받았다 협상과정에서 BNK 회장님 구단주님의 농구단의 애정을 느껴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해공현도 8.. 202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