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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2016 롯데리뷰&기록표288

[126차전]9/11(일) 대 LG [잠실]12-8패(56승70패.9위) 스코어보드 9월11일 14시00분 잠실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2 0 2 0 0 2 2 0 0 - - - 8 10 0 3 LG 0 3 4 0 0 1 0 4 - - - - 12 17 0 8 [결승타] 이형종(8회 2사 만루서 좌전 안타) [홈런] 전준우2호(3회2점 봉중근) 손아섭15호(7회2점 윤지웅) [2루타] 정성훈2(1 8회) 손아섭(1회) 오지환(2회) 문선재(2회) 손주인(2회) 히메네스(6회) 이형종(7회) [도루] 정성훈(3회) 히메네스(4회) [도루자] 전준우(5회) [병살타] 신본기(2회) 황재균(3회) [폭투] 홍성민(5회) 박시영(6회) [보크] 윤길현(8회) [심판] 정종수 김병주 강광회 오훈규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2016. 9. 11.
9월이라 9위란 말인가-9/11일 프로야구소식 꼴찌 안하면다행인건가 그런건가 (9/11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이번주 시작전 실날같은 5위 희망을위해서는 최소4승2패 이상이 필요하다고했다. 하지만 이미 홈에서 2승2패가 되며 최악인 원정을 생각하면 사실상 끝이 났다., 결국 토요일에 이어 오늘도 난타전 끝에 12대8로 졌다., 투수 총동원하고 타선도터졌지만 오늘은 투수들이 난타를 당하고말았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56승70패로 9위가 되었다 70패도 KT에 이어 두번째로 당하고 말았다. LG는 오늘 승리로 62승1무65패로 공동5위를 유지했다. 롯데는 이미 어제 패배로 수치상만 가능하다고했는데 오늘 확실하게 확인 시켜주는 패배다. 삼성은 NC를 2대0으로이기고 56승1무68패로 단독 8위가 되며 실날 같은 5위 희망을 이어갔.. 2016. 9. 11.
[125차전]9/10(토) 대 LG [잠실]9-6패(56승69패.8위) 스코어보드 9월10일 17시00분 잠실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0 4 0 0 0 0 2 - - - 6 8 1 7 LG 0 0 0 7 0 0 0 2 - - - - 9 11 0 5 [결승타] 없음 [3루타] 안익훈(8회) [2루타] 손아섭(3회) 오지환(4회) 이천웅(4회) 강민호(9회) [실책] 신본기(4회) [도루] 오승택(4회) [도루자] 정성훈(5회) [주루사] 김준태2(3 4회) [병살타] 이병규(2회) 김상호(2회) 김용의(3회) [포일] 김준태(4회) [폭투] 이동현(4회) 김성재2(4회) 임정우(9회) [심판] 이민호 김정국 정종수 김병주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 2016. 9. 10.
야구가 뭐길래-9/10일 프로야구 소식 실책이 뭐길래 (9/10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롯데는 오늘 박세웅의 시즌 8승과 함께 실날 같은 가을 야구희망에 도전하는 경기었다. 상대 LG는 5위가 눈앞이라 더욱더 중요한 경기다 이준형이 나왔다. 두투수 모두 KT에 입단했지만 나란히 트레이드가 되면서 LG와 롯데 선수가 되었다. 롯데는 4회초 기분좋은 4득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아웃이 주루사가 아쉬었다. 그리고 4회말 곧바로 동점을 만든 LG었다 동점상황에서 실책에이어 폭투로 역전을 허용했다. 곧바로 추가 실점을 당하며 7대4로 끝러 갔다 결국 롯데는 이것을 극복하지 못했다. 8회말 2실점을 더한 롯데는 9회초 돌아온 강민호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하였지만 9대6으로 졌다. 롯데는 후반기 들어 원정경기가 2승 15패의 부진으로 5위권에서.. 2016. 9. 10.
[124차전]9/9(금) 대 삼성 [사직]7-5패(56승68패.8위) 스코어보드 9월9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삼성 0 2 1 0 0 2 0 2 0 - - - 7 9 1 8 롯데 1 2 0 0 0 0 2 0 0 - - - 5 9 1 3 [결승타] 최형우(8회 1사 만루서 우전 안타) [3루타] 박해민(3회) [2루타] 황재균(1회) 신본기(2회) 이흥련(2회) 구자욱(5회) 박해민(6회) 박헌도(7회) [실책] 조동찬(1회) 정훈(8회) [도루] 박해민(8회) [도루자] 오승택(3회) [주루사] 김상호(2회) [폭투] 김유영(6회) 박시영(8회) 장필준(8회) [보크] 박진형(4회) [심판] 배병두 최수원 이영재 권영철 삼성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 2016. 9. 9.
5경기 기적은 없었다-9/9일 프로야구소식 오늘은 정훈이 수비 때문에 졌다 (9/9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박진형 대 윤성환의 맞대결이엇지만 의외로 난타전이었다 7회까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 5대5 동점이 되었다. 그러나 8회초 1사후 정훈의 실책이 빌미가 되었고 기어이 1사만루에서 최형우의 2타점 적시타로 7대5로 삼성이 이겼다. 다시한번 9회말 기적을 바랬지만 삼자 범퇴로 물려났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56승68패로 다시 8위가 되었다. 누누히 말하지만 지금 롯데에게 1패란 가을 야구와는 멀어진다는 뜻이다. 삼성은 오늘 승리로 54승1무68패로 여전히 9위다 역시 실날 같은 희망만 남아있다. 잠실에서는 LG가 오지환의 맹활약으로 10대4로이겼다.60승고지를 밟으며 60승1무65패로 6위다. 두산은 매직넘버도 줄이고 장원준의 .. 201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