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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8위2

답답하다 롯데야-9/19일 프로야구소식 잔여시리즈 시작 (9/19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노경은의 등판 경기 팀이승리확률이 높고 상대넥센은 2년차 그리고 1군 첫 선발인 김정인이나왔다. 롯데의 승리가 예상했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1회 2사만루 2회 1사만루에서 신본기의 병살타로 초반2이닝 만루찬스를 놓친것이 결정적이었다. 넥센은 1.2회 2사후득점에 성공하고 4회에도 2사후득점 그리고 6회 2점을 추가한뒤 7회 김하성의 3점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8회에는 실책과 실책성플레이로 대량 실점하였다 11대1으로 완패를 당한 롯데는 이길수있는 경기와 7위 복귀도 놓쳤다. 물론 오늘 경기 도중 지진도 있었고 사실상 포시진출이힘들다 하더라도 오늘처럼 맥빠진 경기는 아쉽다. 60승72패로 승률에서 앞서 8위다. 롯데는 내일 경기가.. 2016. 9. 19.
참 한심하네-8/19일 프로야구 소식 한심하다 한심해(8/19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최근 레일리가 좋지 못하도 상대 헥터도 좋지 못하다고한다. 그래서 서로 졌다고 한다. 두투수모두 잘던지다 한번의 실수로 4실점씩 하였다. 문제는 불펜에서 갈렸다. 7회 롯데는 2점을 간신히 얻었지만 KIA는 8회 이후 홈런 4방으로 6득점하며 10대9으로 재재역전승을 거두었다. 롯데는 9회말 2사후 3득점을 하며 1점차까지 따라갔지만 역부족이었다. 롯데는 한경기 한경기 중요한 가운데에서 믿었던 윤길현이 홈런 2방 홍성민 이성민이 홈런을 맞고무너졌다 롯데는 49승60패로 간신히 8위를 유지했다. KIA는 53승1무56패로 단독 5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2경기 연속 선발 전원안타 기록을 하며 13대6으로 이겼다. 48승1무59패로 1리 뒤진 9.. 201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