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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1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롯데 손승락 선수가 청준 시절 같은 1승의 소중함을 느끼고있다고합니다. 오직 야구만 생각하고 팀이 가을야구에 보탬이되겠다고합니다. 또한 손승락 선수는 후배선수들에게도 잘하고있다고합니다. 분위기도 좋아 올해는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다고합니다. 그리고 윤길현과 더불어 포크볼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정대현 선수는 올시즌 70경기 이상 뛰는게 목표라고합니다. 고원준이 진짜 달라졌다고합니다.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더군요 손아섭은 벌크업을 준비하고있다고합니다 오늘은 비로 인해 자체 청백전이 내일로 연기되었고 대신 오늘 휴식을 가졌다고합니다. 다시 돌아온 산체스 김성호투수는 어떤 보직이든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수염을 깍으니 몰라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2016. 2. 2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타뉴스) 롯데가 니혼햄과의 연습경기 2차전에서 극적인 1대1 무승부를 거두웠다. 오타니와 고원준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 경기에서 두 투수 모두 무실점 역투를 하였다. 오타니는 황재균에게 안타를 맞은걸 빼면 4명읠 삼진을 잡는등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고원준 역시 올시즌 선발 후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니혼햄이라는 일본 강팀을 상대로 그것도 1군이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3이닝 4피안타 2삼진이 호투를 보였다. 또한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주며 올시즌 선발로서도 성공예감을 들게 하였다. 이밖에도 김원중-김유영-김성배(1실점)-강영식-윤길현 모두 잘던졌다. 타선에서는 결승 득점 포함 3안타를 쳐낸 황재균이활약이 돋보였다. 조원우감독은 오늘경기에 만족하며 선수들이 아주 잘하고있어서 기.. 2016. 2. 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의 4.5선발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고합니다 고원준-박세웅과더불어 김원중도 좋다고하는데요 아무튼 올해는 롯데도 4.5선발이 든든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세웅은 니혼햄과의 연습경기1차전(한국시간 9일 오전 4시 현지시간 8일 낮12시)선발 등판한다고합니다. 오타니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사이토와의 대결에서 멋진 승부릎 펼치겠다고합니다. 또한 올해는 많은 이닝 그리고 제구력을 안정시키는게 목표라고합니다. 그래서 대선배 포수 강민호와 동기인 안중열에게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고합니다. 올시즌 롯데의 기둥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6. 2.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김주현 선수 양부모님 롯데와 니혼햄의 연습경기가 8일 정오(9일 오전4시)와 10일 정오(11일 오전4시)에 2차레 벌어집니다. 롯데는 1차전에 선발로 고원준 박세웅이을 놓고 고민중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이 두투수는 1차전에 다나올예정이며 선발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합니다. 일본에 오타니는 2차전에 2이닝 정도 던질 예정이라고합니다 3일 훈련-하루 휴식-4일 훈련-하루 휴식 이 패턴으로 훈련을하며 기본기를 중심으로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이번 니혼햄과의 연습 2경기는 롯데선수들에겐 아주중요한 경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롯데는 이 경기이후 12일에는 오전훈련만하고 13일 LA를 경우해 14일 오전에 한국에 도착한뒤 다음날 15일 일본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한편 오늘은 롯.. 2016. 2. 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 불펜의 핵 윤길현과손승락이 17년전 대구고에 이어 이번엔 롯데에서 다시한번 뭉쳤는데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아주궁금합니다. 선수들이 강민호가 주장 역할을 아주 잘하고있다고합니다. 롯데 2군이 대만 전지훈련을 2/1일 기아 선수들과함께 전남 무안에서 비행기로 대만으로 간다고합니다. 다음은 오늘 들어온 주요사진입니다.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나 선발 하고싶어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나 김성배야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모자는 똑바로써야지 성민아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롯데 마무리 손승락입니다.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시각 차이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나 진지한 윤길현이야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뭐라구 안들려 2016. 1. 2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오승택선수는 핑계는 없다 올시즌 실력으로 말하겠다고합니다. 지난해 가능성을 보였지만 수비가 아쉬었습니다. 올해는수비도 잘하기를 바랍니다. 고원준 선수는 풀타임으로 뛰는것이 소원이며 아프지 않고 말썽피우지 않게 뛰겠다고합니다. 상무 제대후 철이들은 고원준 그는 앞으로 선발 자리를놓고 열심히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창원 사장은 팬들을 위해서 모든것을 뜯어고치겠다는 각오로 하고있다는데요 지금까지는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걸어보겠습니다. 조원우감독은 강민호가 선수 신구 조화에 딱 맞는 주장이며 전경기에 출장할각오의 책임감을 가지라고합니다. 앞으로 롯데의 새주장 강민호 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편 9대 선수 협회 회장은 이호준 (NC)가 뽑혔으며 오승환.. 201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