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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프로야구2116

(속보)FA5호계약 박용택 2년 25억에 LG 잔류 (속보) 그럼 6호는 노** 인가 (사진출저:MK스포츠) LG 박용택이 2년 25억에 다시한번 LG 잔류를 선택했다. 이미 지난 금요일 합의를 확정지었고 오늘 드디어 도장을 찍었다. 2년 계약금 8억 연봉8억*2 옵션 1억으로 총 25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박용택은 영원한 LG맨으로 남아서기분이좋다 2년후 기분좋게 은퇴하겠다고 전했다. 차명석 단장도 남아주서 고맙고 2년동안 예우와 존중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대상자 15명중 5명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남은 10명중 1월안에 몇명이나 계약을 할지 아주 궁금합니다. 2019. 1. 20.
(속보)FA4호 계약 양의지125억에 NC 이적 (속보) 최대어125억에 양의지 두산에서 NC로 (시진출저:스포티비뉴스) FA 최대어 양의지의 최종선택지는 NC었다. NC는 양의지랑 4년 총액 125원에 계약 체결하였다 계약금 60억 연봉 65억(1년 16억 2500만원)체결하였다. 이로써 15명중 4번째 FA계약이며 첫 이적이다 두산은 12억+보상선수혹은 18억은 NC로받게 되었다. 2018. 12. 11.
(속보)FA3호계약 이재원 4년 69억에 SK잔류 (속보)보고있나 의지야 얼령 내려와 내려와 (사진출저:SK와이번스홈페이지) SK 포수 이재원도 SK잔류룰 선택했다. 4넌 총액 69억 (계약금 21억 연봉12억*4) 계약을 체결하였다. 오후 최정에 이어 저녁에 이재원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SK 두 대열를 잔류시켰다. 이재원은 고향팀이고 팬들이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다. 구단의가지도인정해주서셔 감사하다고전했다. 구단 역시 최정과 더불어 SK 프랜차이즈스타다 특히 이재원은 인천이 고향임에 반드시잡아야할선수라고전했다. 이로써 FA 계약이 오늘만 2명 나왔다 총 3명이 FA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제 남은선수는12명이다. 이제 올시즌 최대어인 양의지에 관심을 끝다 양의지도 곧 계약이 나올것라는 소문이나돌고 있다. 4호는 누가 될지 또한 양의지는 어떤행선지일지.. 2018. 12. 5.
(속보)FA 2호 계약 SK 최정 6년 최대 106억에 SK잔류 (속보)보고있나 두산아 양의지는 106억 더주어야 한다 (사진출저:OSEN) 영원한 SK맨 최정이 두번째 FA에서도 대박을 떠트렸다. SK 최정은 6년 최대106억원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금 32억 연봉 68억 (1년11억3300만원꼴) 옵션6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최정은 계약 직후 영원한 SK맨으로 남고 싶었고 구단이 나의 가치를인정해주서셔감사하다고전했다. 염경엽감독도팀에 없어서는안되는선수다 선수단을 자 이끌어갈거라고생각한다고전했다. 이로써 올시즌 FA 대상자15명중 15일째인 오늘 드디어 두번째 계약이 나왔다. 나머지13명의 거취는 어떻게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2018. 12. 5.
(속보)2019 FA1호계약은 모창민(NC) (속보) FA 협상 8일째만에 1호 나와 (사진출저:스포츠조선) NC 모창민이 3년 계약금 8억 연봉3억*3 옵션 최대3억) 총 17억 최대 20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올시즌 FA는 8일만에 1호가 나오는등 긴 기다림이있었다. 2호는 누가될지 궁금하다. 2018. 11. 28.
또 김천서 5세트-11/7(수)18-19 V-리그 김천 홈 4경기모두 5세트(11/7(수)18-19 V-리그) (사진출저:STN스포츠) 지난 김천 3경기 모두 5세트경기까지 펼쳐졋다 오늘도 결국 5세트까지갔다 5세트 접전끝에 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에 3대2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3승3패 승점 7점이다 3승 모두 홈경기기고 모두 승점2점인 5세트경기다. 김천에서 벌어진 4경기 모두 5세트라는것도 신기하다. 12/12일 관전이 걱정이다. KGC인삼공사는 4승2패 승점 12점으로 1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 GS칼테스는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GS는 5승1패 승점 14점으로 단독 1위다. 유일하게 6전 전패 승점 1점에 그친 현대건설은 언제쯤 첫승을 할지 아주궁금합니다. 201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