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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5

삼성화재 안산간다-3/10일 프로배구소식 삼성화재가 1경기로 끝날순 없지 (3/1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3위 삼성화재가 그로저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단판인 준플레이오프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챙기며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역시 4위팀이 올라가기엔 역부족인듯 싶다. 삼성화재는 2세트 막판 범실로 내주며 세트스코어 1대1이 되었지만. 3세트 이후 그로저 류은식등이 살아났다 . 반면 대한항공은 모르조의 결정적인 범실로 아쉬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는 오는 3/12일부터 3전 2선승제로 벌어지는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해 OK저축은행과 다시한번 맞붙게 되었다. 지난해 챔프에 이어 이번엔 플레이오프전이다 과연 작년에 아쉬운 준우승을 설욕하고 챔프에 올라가 다시한번 현대캐피탈 대 삼성화재의.. 2016. 3. 10.
삼성화재 봄배구는 해야지-2/3일 프로배구소식 삼성화재 포스트시즌 진출은 해야지(2/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삼성화재는 7점 뒤진 4위지만 3연패 3위 대한한공 역시 최근 3연패로 2위권 추격도 실패하고있는 상태다. 그런 두팀의오늘 대전에서 만났다 두팀 모두 승리가 필요했고 당연히 승점 3점이 필요했다. 결국 승자는 삼성화재가 그로저의 부상 투훈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17승11패 승점 48점을 기록했다. 3위와 승점 4점차로 좁히며 승점 3점 뒤진 4위가 되야하는 플레이오프진출에 힘을 내고 있다. 또한 최근 3연패 탈출에 성공을 하며 다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있다. 반면 충격의 4연패로 2위 추격은 커녕 3위자리 마져 불안해진 대한한공은 17승12패 승점 52점으로 불안한 3위다. 앞서벌어진 여자부경기에서는 흥국생명과.. 2016. 2. 3.
삼성화재 2위로-12/20일 프로배구 소식 삼성화재가 2위로 (12/2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자:뉴스1) 1위 OK저축은행이 조금 여유있게 앞서 있는 반면 삼성화재-대한항공-현대캐피탈은 치열한 2위 싸움이다. 오늘 삼성화재는 꼴찌 KB손해보험과의 대전 홈 경기에서 용병 그로저이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고 12승6패 승점 33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3위 대한항공과 승점은 같지만 승률에서 앞서 2위다. KB손해보험은 4승14패 승점 12점으로 승률에서 뒤져 아직까진 꼴찌다. 2015. 12. 20.
삼성화재 역시 대단하다-11/18일 프로 배구소식 몰빵배구 진가 또 나온다 (11/18일 프로배구소식) 아무래도 삼성화재의 몰빵배구는 아무래도 2라운드 부터인가보다. 최근 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오늘 선두 OK 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그로저-이선규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특히 4세트 듀스접전끝에 35대33로 승리를 거둔것이 결정적이었다. 6승5패 승점 18점으로 2위 대한항공에 1점차까지 따라 붙으며 4위를 달리고있다. 이제 선두권 추격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OK저축은행은 8승2패 승점 24점으로 선두다. 전날 갑작스럽게 이호 감독이 퇴진한 도로공사는 꼴찌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박종익 감독대형의 첫승을 안기며 3승4패 승점 11점으로 4위를 달리고있다. 인삼공사는 1승7패 승점 4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부임후 6경기.. 2015. 11. 18.
한국전력 짜릿한 역전승-11/1일 프로배구소식 신치용 감독이 없어서 그런건가(11/1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아직 시즌 초반이고 이제 1라운드가 종료된 남자 프로배구지만 지난해 아쉽게 우승을 놓친 강호 삼성화재가 초반 흐름이 좋지 못하다. 물론 1라운드 성적이 좋지 못하더라도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저력을 발휘 하는 팀이라. 섣불린 판단이긴 하지만 신치용 감독이 물러나고 삼성화재가 출범 이후 두번째 감독인 임도현 감독의 첫 시즌이다 1라운드 성적은 2승4패다 과연 신치용 감독의 명성에 얼만큼 따라 붙을지 궁금하다. 오늘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2대3으로패했다. 특히 5세트 14대11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지만. 서브 실점과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더니 기어기 16대18로 패했다. 특히 지난해 최고용병 .. 2015.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