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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다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어제 오독한 비디오판독 위원장 김호인에게 벌금 10경기 출장 정지를 나머지 2명 판독관에는 50만원씩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나원참 그리고 뭐 괴로워 나원참 어이가 없네) 오늘 김원중이 등록하고 황진수가 2군으로 갔습니다 (내일 린드 올라오면 누가내려가니) 오늘 롯데가 이겼습니다 손승락이 잘했죠 그리고 내가늦게 본 탓입니다 (내일도모레도 늦게 뵵니다) 2017. 7. 22.
어제의 패전투수가 -7/8일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승리투수가 됩니다 (7/8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전날 아쉬운 수비가 빌미가 되어 역전패를 당했던 롯데 오늘은 상대의 실책이 편승으로 승리를 거두는 롯데 역시 야구는 수비라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LG와 롯데 현재 각팀의 믿을수 있는 용병이 대결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투수 모두 조금은 아쉬움 점도 있었다. 소사는 실점을 하였지만 투구수 조절로 6회까지 끌고갔다. 반면 레일리는 4회부터 무너지며 6회 강판을 당했다. 두투수 모두 5실점을 하였다. 승부는 7회말 2사 12루에서 황재균의 3루 땅볼을 히메네스가 실책을 틈타 2루주자 문규현이 결승 득점을 하였다. 이후 강민호의 2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전날에도 오늘도 승부는 7회말에 갈렸고 롯데는 전날 울었지만 오늘은.. 2016. 7.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세웅이뒤에 저분은 꼭 동네에 한명씩 있는데 3일 연속 특정팀 상대로 끝내기는 국내프로야구 사상 최초라고합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이번엔 황재균이 끝냈습니다. 그리고 2번이나 물총 저격을 당했던 문규현이 시원하게 상부상조하였습니다. 첫날은 우리가 이겨야 할경기에서 역전 직전에서 구해주었고 두번째 경기는 2점차를 뒤집었고 오늘은 5점차를 뒤집었습니다. 그것도 모두 9회 10회에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는 문규현 그리고 오늘 황재균이 있었고 우리가 미처 몰랐지만 이우민이라는 훌륭한 조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SK시절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던 윤길현이 승리 축하연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좋았습니다. 오늘 1군에 김민하고 올라오고 김주현이 내려간것도 김민.. 2016. 7. 1.
3경기 연속 굿바이-6/30일 프로야구 소식 믿겨지십니까 들리십니까 (6/30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사람이 살면서 기적이라는 단어가 있다. 근데그게 야구에도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롯데는 오늘 에이스 레일리를 기용하여 올시즌 두번째 스윕과 첫 4연승 도전이었다. 3번의 3연승을 하였지만 3번 모두 실패하고 4번째 도전이었습니다. 삼성은 좌완 에이스 차우찬이었습니다 차우찬은 윤성환과 더불어 삼성의 원투 펀치입니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삼성 클래식 시리즈 2는 그러나 오늘도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차우찬은 너무나 공이 좋았고 레일리도 4회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하지만 5회초 김민하가 안타를 3루타를 만들어주면서 선취점을 내주게되었고 이승엽에게는 유리한 풀카운트에서 실투가 빌미가 되었고 레일리에게 강한 발드리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 2016. 6. 3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화면캡처:SBS스포츠채널. 사진출저:다테 요헤이님 트윗) 롯데가 오늘도 번트 실패가 있었습니다 참 번트가 잘 안되네요 손승락이 첫 블론을 했는데요 괜찮습니다 할수도 있지요 그까이꺼 신경쓰시지 마세요 노경은이 두경기 연속 선발로 안정적인 모습을보였습니다. 이렇게되면 롯데의 남은 선발 1자리를 노경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 린드블럼은 6이닝 2실점 하였습니다 점점더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한고비는 넘긴것 같습니다. 조원우 감독은 송승준이 100개 투구수를 넘겨서 합격을 받아야 1군에 올린다고합니다. 오늘 2군 울산 삼성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1피안타 3사사구 7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투구수는 100개라고합니다 1~2경기 정도 더2군서 던진후에 지켜봐야겠.. 2016. 6. 30.
롯데의 1승이 아닙니다-6/22일 프로야구 소식 광주에서 좋은 추억이 있어요 (6/22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직관 드디어 첫승 찌니님 트윗) 오늘 광주는 장마의 영향으로 야구가 할수있을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비가 잦아들었고 4시 이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않아 경기는 시작되었다,. 롯데는 이적후 첫 선발인 노경은 그리고 KIA는 정동현 신인 투수다. 두 투수 모두 5이닝 이상 던져줘어야 하고 5선발 경쟁중이기 때문에 승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정동현은 첫 선발인 삼성전처럼 위력적이지 못했다. 그리고 3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반면 노경은은 1회 2실점하였지만 이후 잘막았다. 결국 경험의 차이에서 갈렸고 롯데는 타선마져 터지고 말았다. 노경은은 4회 추가 2실점 하였지만 5회를 잘막았고 팀 타선의 도움도 받았다. 4회 2실점은 상대.. 201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