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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손아섭이 필리핀으로 개인훈련을 떠난다고합니다 (음 아습이니까 잘할꺼야) 전주우는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고합니다. 확실했던 중견수자리도 위태하고 좌익수혹은 지명타자로갈수있기 때문입니다 (전준우 좌익수가 정답이지) 롯데는 외야수 민병헌의영입으로 다양한 선수를 기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견수는 민뱅이다 무조건) 송승준과 김원중이 2018년에도 잘할수있을까요 (승준이 보다 김원중이지) 2018. 1.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광주일보) 고효준이 다시 돌아온 롯데에서 잘할수있을까요 (잘할수있다 효준아) 어제일일호프 사진들입니다 (사진출저:OSEN) 민병헌이다 (사진출저:OSEN) 민병헌이당2 (사진출저:OSEN)손아섭이당 (사진출저:OSEN)손아섭이당2 (사진출저:OSEN)이대호당 (사진출저:OSEN) 정훈:어디보자 (사진출저:OSEN)김원중이당 (사진출저:OSEN)세웅이 없....... (사진출저:OSEN)손아섭이당3 (사진출저:OSEN)손아섭이당4 (사진출저:OSEN)조정헌우디아 (사진출저:OSEN)열일중인 롯데 선수들 (사진출저:OSEN)이대호 김원중 (사진출저:OSEN)이대호: 애들아 뭐하노손님 들어갔다 (사진출저:OSEN) 박세웅:손님은이쪽으로 (사진출저:OSEN)나종덕이당 (사진출저:OS.. 2017. 12. 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컵스가 4회말 홈런과 빗맞은 안타로 3점을 뽑았다. 이점수를 채프먼이 7회 조기 투입을 하며 3대2 신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71년 만에 월드시리즈 홈경기 승리로 홈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홈에서 상대팀이 우승을 저지시켰다 3승2패가 된 월드시리즈는 이제 하루 쉰뒤 11/2일 (한국시간) 장소를 다시 클리브랜드 홈에서 6.7차전이 치려진다. 과연 6차전에서 클리브랜드 우승을 확정지을지 아니면 7차전까지 가는 컵스가 될지궁금하다. 김원중 선수가 올해는 기회가 있었지만 많은것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고합니다. 2017년에는 제발 좀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넘어갈께요 나종덕 선수를 차세대 롯데의 자이언츠 대형 포수를 만들기 위해서 프록제.. 2016. 10. 3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조원우 감독은 시범경기 마지막주에 서울-부산-수원에 대한 먼 이동과 선수정검에 대해서롯데는 원래 이동이 많은 팀이니까 이것도 좋은 경험이될거라고합니다. 의연하게 대쳐한다고합니다. 김원중이 선발에 못들면 일단은 2군에서시작한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약점을 보안 하면서 선발수업을 한다고합니다.아무래도 옥스프링 코치의 지도가 필요할듯 보입니다. 현재 잘하고 있는 손용석이 올시즌 1군에 할력소가 될수있을까요 원래 분위기 메이커인데 백업 역할 혹은 선발출전해서 잘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손아섭이 2번에서 성공한다면 롯데의타선은 아주 좋을꺼라고생각합니다. 여기에는 1번을 맡을 정훈도 잘해야 되겠지요 롯데는 지난해와 같은 입장요금을 받는다고합니다 단 외야에 새로 생긴 콜핑 글래.. 2016. 3. 2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롯데 강민호는 135경기 이상 출전하는게 올시즌 목표라고하네요 팀 분위기도 좋고 주장으로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하네요 박세웅의 롯데 에이스 특히 故 최동원 선수 염종석에 이어 우완 안경에이스를 이어갈수 있을까요 박세웅은 올시즌 200이닝목표이고 올시즌 또다른 선발 후보인 김원중은 200탈삼진이라고 하네요 기본기를 계속해서 강조하며 열심히 훈련중이라고합니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는 그런 기본기가 필요합니다. 오승택 선수가 수비 보강으로 롯데의 유격수 자리를 차지 할수 있을까요 2016. 2. 1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의 4.5선발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고합니다 고원준-박세웅과더불어 김원중도 좋다고하는데요 아무튼 올해는 롯데도 4.5선발이 든든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세웅은 니혼햄과의 연습경기1차전(한국시간 9일 오전 4시 현지시간 8일 낮12시)선발 등판한다고합니다. 오타니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사이토와의 대결에서 멋진 승부릎 펼치겠다고합니다. 또한 올해는 많은 이닝 그리고 제구력을 안정시키는게 목표라고합니다. 그래서 대선배 포수 강민호와 동기인 안중열에게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고합니다. 올시즌 롯데의 기둥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6.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