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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졌다2

이제 내일 GG선언만 남았군-9/14(금)2018 KBO리그 최동원 DAY면 뭐하겠노 그자 (9/14(금)2018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롯데 선발 김원중은 오늘 5.1이닝 3실점하며 나름대로호투했지만. 6회 홈런이아쉬었다. 이후 나온 불펜진들이 기어 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롯데는 9대5로패하고말았다. 더군다나 믿었든 구승민과 오래만에 나온 손승락마져 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오늘은 고 최동원 선수님의 7주기날이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올해도 맥없이 지고말았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최근 6연패 그리고 아겜 이후 1승8패의 부진에 빠지며 52승2무65패로 8위다. 이제는 5강은 커녕 8위도 불안하게 되었다 무섭게 따라오는 NC에 2.5게임차이다. KIA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7회 대타유민상이 해냈다 56승63패로 여전히 단독 7위다. NC는 넥센.. 2018. 9. 14.
병살타 몇개 쳤노 배부르나-7/29(토)2017 KBO리그 1회3회 병살타가 결정적이다 (7/29(토)2017 KBO리그)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병살탈에 울었다 1회 무사13루에서 병살타 3회 1사만루서 병살타가 결정적이었다. 반면 SK이는 2회 홈런 3회 적시타 4회 번트안타와 폭투까지 연결하면 쉽게 점수를 뽑았다. 승부는 여기서 갈렸다 롯데는 9회마지막 공격에서도마져 병살타로 무너졌다. 어제 안타수 14대6에서도 진 롯데는 오늘 1개 더치고도 병살타 3개로 무녀졌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지난해 7월말 악몽이 생각난다 46승2무48패로 7위다. SK이는 7연패뒤 2연승을 달리며 52승47패로 단독 6위를 유지했다 7위 롯데와는 3게임차이다. 넥센은 삼성을 14대1 대승을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50승에 3전 4기 만에 성공했다 5.. 2017.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