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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1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강영식이 팀 동료의 믿음으로 야구를 하고있다고합니다. 레일리는 한국무대 2년차 그리고 총 5경기 만에 KT전 첫승을 챙겼습니다. 이제 더이상 특정팀 징크스를 없기를 바랍니다. 롯데 5월 투수 MVP에 박진형-린드블럼 타자 MVP에 강민호 김상호가 뽑혔습니다. 오는 6/4일 토요일 시상식을 치른다고합니다. 노경은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해 컨디션 정검뒤 다음주 2군 상동에합류 예정입니다. 노경은은 길을 열어둔 두산에 감사하고 롯데에서 팀이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오늘 경기는 참 아쉬었습니다 찬스때 응집력 집중력은 물론 아두치의 부상 소식까지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분명 이번주 주중 위닝인데 꼭 루징 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프로야구 관중.. 2016. 6. 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황재균이 내일 2군 고양다이노스와의원정 경기에 출전해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문호가 신스틸러를 꿈꾼다고합니다. 롯데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훈-문규현-황재균이 빠졌지만 대신 이여상-김대륙-손용석이 가능성을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이여상이 가능성이 보입니다. 김상호가 1군에서 아주 잘하고있습니다 올해 어디까지 잘할지 궁금합니다. 롯데엔 김문호 김상호 강민호 호호호트리오가 아주잘하고 있습니다. 박세웅은 올시즌 4승증 2승을 삼성전에 거두었습니다. 고향팀이기도 한 삼성에게 올시즌 아주 강합니다. 사실 지난해 KT시절 첫 등판 삼성떄도 초반은 아주 좋았습니다. 린드블럼과 레일리에 5일 로테이션을 주는이유는 바로 부상 방지라고합니다. 롯데 송승.. 2016. 5. 1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롯데가 오늘경기는 패했습니다. 뭐 잔루가 많았고 집중력 응집력 부족 주루미스 1.6회 실점이아쉽다. 이런 평범한 말만 하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2경기를 보면 10개구단 모두 장단점이 모두 보입니다. 올해 강력한 우승후보팀들도 반대로 꼴찌후보들도 다들 장단점이 보입디다. 근데 잠실은 왜그런가요 2겨기 연속 연장전에 2경기 연속 엘지 승리 우리도 3년전에 같은일이 있었지요 그때는 9회말에 상대는 역시 한화고 한화는 잘해야 6위입니다. 괜히 저팀이 연장 가는바람에 롯데 톡 야구 톡만 늦어지고있지요 저경기 때문에 안그래도 정신없는데 더 정신 없게 만드네요 2016. 4. 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피에지) 롯데 이성민이 올시즌 전천후 역할의 키를 들고있습니다. 홍성민의 부상을 두고 당초 선발후보에 올랐던 이성민이 불펜을 맡을지 아주궁금합니다. 이종운 전 감독이 롯데가 올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레일리 선수는 KT전 부진에 올시즌에는 없다고합니다 작년은 작년이고 올해는 올해라고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롯데의 2016년 판 나는 좌익수다에 김문호-박헌도-이우민-김주현이 펼치고 있습니다. 조원우감독은 1차 훈련지에서 고참선수들이 잘해줘서 고맙다고합니다. 또한 이번 롯데의 가고시마 훈련은 올시즌 주전들이 윤곽을 알수 있습니다. 손아섭은 아쉽게도 2차 가고시마 행도 좌절되었습니다. 한편 1차 훈련에서 참가한 안태경은 체력보강을위해 .. 2016. 2. 1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롯데 2군 상동에 새로운 외국인 코치 프랑코 타격코치와 옥스프링 투수코치로 영입 되면서 올시즌 어떤 선수들이 성장할지 그리고 1군에서 얼마나 활약을 펼치지 아주 궁금합니다. 린드블럼 레일리가 올시즌 합작 30승 이상을 해줄지도 참 궁금하네요 불펜이 강화되서 가능도한데요 어떻게 될까요 롯데는 이제 11일 시무식에 이어 15일 애리조나로 떠나는데요 이제 월요일면 시무식에서 새로운 롯데 주장이 나옵니다. 평소에 다르게 감독님이 직접 임명한다고하는데요 누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월요일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2016. 1. 9.
(속보) 롯데 효자 용병 3인방 모두 재계약 성공 내년에도 린드블럼-레일리-아두치 볼수있다 (사진출저:노컷뉴스. 사진제공:네이버) 린드블럼- 레일리- 아두치 롯데가 발빠른 행보로 용병 3인방과 일찍감치 계약에 성공했다. 아직 플레이오프도 진행되지 않는상태이지만 올시즌 롯데를 먹어 살린 효자 용병 3인방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린드블럼은 120만달러(33.3% 인상) 레일리는 68만달러 보너스 포함 (36% 인상) 아두치 78만달러(20%인상)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세선수 모두 다시 부산 롯데자이언츠에 뛰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고 특히 3번째 아들이 부산에서 탄생한 탓이라 기쁨이 두배가되었다. 또한 세선수는 내년시즌 더좋은 플레이로 새로운 감독 조원우 감독,선수들과 함께 꼭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201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