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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승리203

[137차전]9/29(목) 대 KT [사직]7-9승(63승74패.7위) 스코어보드 9월29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kt 3 0 1 0 0 1 0 2 0 - - - 7 13 1 3 롯데 0 3 0 2 0 0 0 4 - - - - 9 16 1 3 [결승타] 황재균(8회 2사 1,3루서 우중간 3루타) [홈런] 이진영9호(6회1점 배장호) 유한준13호(8회1점 홍성민) [3루타] 황재균2(4 8회) [2루타] 유한준(1회) 박헌도(2회) 이진영2(3 8회) 전준우(4회) 김동한(5회) [실책] 이해창(4회) 황재균(8회) [도루] 손아섭(4회) [도루자] 김선민(7회) [주루사] 유민상(3회) 김사훈(4회) 김문호(5회) [병살타] 김선민(5회) 이대형(7회) [심판] 최수원 배병두 권영철 이영재 kt 타.. 2016. 9. 29.
야구좀 잘해라-9/29일 프로야구 소식 얼마나 야구를 못했으면 (9/29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롯데가 얼마나 야구를 못했으면 배구 중복 중계 때문에 인터넷에서만 중계되었다 롯데가 조금만 성적이 좋았더라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다. 참 아쉽기만 하다. 오늘 롯데는 박세웅 KT는 밴와트가 나왔다. 양팀 투수들이 상대팀에게 강했다. 그러나 두투수 모두 오늘은 좋지 못했다 박세웅은 5이닝 4실점 밴와트는 4이닝 5실점을 하고 말았다. 롯데는 오늘도 8회 역전에 성공했다. 4회 첫 역전에 성공했지만. 6.8회 이진영에게 동점 홈런 8회 유한준에게 역전 홈런등 2실점하며 7대5로 끌려갔다 하지만 8회말 역시 2루수 김선민의 실책성 안타가 결정적이었다. 황재균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박헌도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롯데는 화요일과.. 2016. 9. 29.
[136차전]9/27(화) 대 KT [사직]7-9승(62승74패.9위) 스코어보드 9월27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kt 0 4 0 0 1 0 0 2 0 - - - 7 12 2 5 롯데 1 0 0 0 0 3 0 5 - - - - 9 10 0 10 [결승타] 황재균(8회 1사 3루서 좌익수 2루타) [3루타] 이대형(2회) [2루타] 손아섭(1회) 심우준(2회) 박용근(5회) 박헌도(6회) 이진영(8회) 황재균(8회) [실책] 남태혁(4회) 김선민(8회) [도루자] 이진영(3회) 이대형(4회) [병살타] 황재균(3회) 김동한(4회) 박용근(8회) [폭투] 로위(1회) 박시영(5회) 김재윤(8회) [심판] 윤태수 박근영 최수원 배병두 kt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 2016. 9. 27.
우리가 잘한건 맞나-9/27일 프로야구 소식 이것이 바로 10위라는 거다 (9/27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KT 대 롯데 조시 로위 대 노경은의 대결 3번째 맞대결이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1무었다. 오늘은 사실상 로위의 승리 그러나 승패는 2승1패로 롯데가 앞선다. 오늘도 그랬다. 롯데는 1회말 선취점 이후추가점에 올리지 못했고 2회 아쉬운 수비 2개등으로 4실점 하면 끌려갔다. 롯데는 6회말 최준석의 전력 질주로 병살을 모면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6회말 1점차로 따라간 롯데는 8회초 2실점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8회말 상대 실책으로 추격의 기회를 잡고 폭투가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황재균 적시타 김문호 쐐기타로 9대7로 이겼다. 롯데는 오늘 극적인 역전승으로 62승74패로 9위를 유지했다. 오늘 KIA가 패패했다 여기까지 합.. 2016. 9. 27.
[131차전]9/18(일) 대 넥센 [사직]6-13승(60승71패.8위) 스코어보드 9월18일 17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넥센 1 1 0 0 0 1 0 0 3 - - - 6 12 0 6 롯데 3 4 0 0 0 0 5 1 - - - - 13 18 0 4 [결승타] 강민호(1회 1사 1,2루서 우전 안타) [홈런] 이택근7호(1회1점 린드블럼) 박동원13호(2회1점 린드블럼) 황재균25호26호(2회3점 7회1점 양훈 박주현) 박헌도1호(8회1점 이정훈) [2루타] 전준우2(1 7회) 김준태(6회) 대니돈(6회) 박동원(6회) [도루자] 서건창(3회) [주루사] 김동한(6회) [병살타] 고종욱(1회) 박종윤(5회) [포일] 김준태(5회) [폭투] 박시영(7회) 유재훈2(7회) [심판] 박기택 송수근 윤상원 문승훈.. 2016. 9. 18.
끝까지 간다-9/16일 프로야구 소식 갈때까지 가보자 (9/16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태풍의 올라온다고한다 당장 주말 사직 경기가 할지 안할지 모른다. 그 영향탓인지 대전구장은 비가 오락 가락하였고 경기중에는 비가 추척 추적 내렸다. 경기가 어려울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비가 내렸다. 롯데는 선발 레일리이지만 한화는 카스티요가 나왔다. 카스티요에게 2번이나 당한적이 있는 롯데다. 오늘도 어려울것으로보였다. 하지만 멍청한 감독이 선발을 불펜으로 돌리다가 다시선발로돌리는 초강수가 실패작이었다. 전날에서 불펜에서 몸을 푼게 화근이었다. 결국 강민호의 3점 홈런을 맞고 무너지기시작했다. 3이닝도 버터지못하고 6실점하고 물려갔다. 근데 롯데도 문제 었다. 레일리는 팀 타선이 터지면 무너지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도 그랬다. 레일리는 4이닝.. 2016.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