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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패배269

이택근 막지 못했다-5/14일 KBO리그 종합) 레일리 오늘도 좋지 못했다 (5/14일 KBO리그종합)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이미 2승을 거둔 롯데는 스윕 아니면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상태였다 초반 최준석의 홈런으로 3점을 앞섰지만 역시 넥센의 불방망이를 막지 못했고 이택근에게 홈런 2개 포함 5안타를 허용한게 결정적인 패인이 되고 말았다. 또한 구원으로 나온 정재훈과 강영식이 무너진것이 아쉬었다. 오늘은 모든 면에서 완패를 당했다. 스윕도 좋지만 아직 많은 게임이 남아 있다. 다음 경기에서 꼭 스윕 하기를 바란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17승20패로 8위를 유지했다. 넥센은 20승17패로 단독 5위를 유지했다. 광주에서는 돌아온 김주찬의 활약으로 KT에 10대2로 대승을 거두고 KT전 6전전승과 함께 최근 4연승으로 19승19패 승률.. 2015. 5. 14.
[31차전] 5/7(목) 대 SK[사직] 2-3패(15승16패,7위) 스코어보드 5월7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SK 0 0 3 0 0 0 0 0 0 - - - 3 5 1 2 롯데 0 0 0 0 1 0 0 1 0 - - - 2 7 0 4 [결승타] 박재상(3회 2사 2루서 우중월 홈런) [홈런] 박재상3호(3회2점 송승준) 조동화2호(3회1점 송승준) 황재균8호(8회1점 윤길현) [실책] 김성현(5회) [도루] 임재철(9회) [도루자] 황재균(1회) 박재상(5회) [병살타] 김문호(3회) 문규현(5회) [심판] 나광남 윤상원 박기택 우효동 SK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0 5 3 3 0.275 좌 박재상 2땅 우중홈 우안.. 2015. 5. 7.
[30차전] 5/6(수) 대 SK[사직] 3-5패(15승15패,7위) 스코어보드 5월6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SK 0 0 0 0 3 0 0 2 0 - - - 5 13 1 6 롯데 0 0 0 0 1 0 0 0 2 - - - 3 7 0 2 [결승타] 브라운(5회 2사 1,2루서 좌월 홈런) [홈런] 브라운9호(5회3점 린드블럼) 정상호3호(8회1점 홍성민) [3루타] 박재상(8회) [2루타] 강민호(7회) 최준석(9회) 정훈(9회) [실책] 김성현(6회) [도루] 손아섭(1회) 조동화(5회) [도루자] 김성현(3회) 아두치(5회) 박재상(7회) [병살타] 황재균(6회) 김성현(6회) [심판] 박기택 나광남 문동균 윤상원 SK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2015. 5. 6.
[26차전] 5/1(금) 대 한화[대전] 5-7패(14승12패,공동5위) 스코어보드 5월1일 18시30분 대전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2 0 0 3 0 0 0 0 0 - - - 5 12 0 4 한화 1 0 0 2 0 4 0 0 - - - - 7 9 4 8 [결승타] 김경언(6회 2사 만루서 좌전 안타) [홈런] 최준석6호(1회2점 유먼) 김경언4호(1회1점 송승준) 김태균5호(4회1점 송승준) [2루타] 황재균(1회) 강민호(1회) 김회성(4회) 아두치(4회) 손아섭2(4 9회) 김경언(5회) [실책] 김경언(1회) 유먼2(2 4회) 정근우(3회) [도루자] 정범모(4회) [주루사] 이용규(8회) [병살타] 손아섭(1회) 김민하(2회) 장성우(3회) 황재균(6회) [폭투] 이인복(6회) [심판] 원현식 추평호 배병두.. 2015. 5. 1.
볼넷에 운 롯데-5/1일 KBO리그 종합 볼넷에 운 롯데 (5/1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고비때 병살 그리고 볼넷 김경언 김태균을 막지 못한것이 패인이었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14승12패로 공동 5위가 되었다. 잠실에서는 박동원의3점 홈런과 송신영의 노장 역투에 힘입어 넥센이 LG를 3대1로 이기고 다시 14승12패로 공동 5위가 되었다. LG는 3연패에 빠지며 13승14패를 7위를 기록중이다. 수원에서는 또 연장접전끝에 KT가 NC에 2대4로 패하며 7연패에 빠지며 3승22패로 여전히 최하위다. NC는 11승14패로 9위를 기록중이다. 대구에서는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강판 당한 장원준의 두산을 13대4로 대승을 거두고 17승8패 선두를 탈환했고 16승9패의 두산은 2위로 추락했다. 광주에서는 김광현의 역투와 1.. 2015.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