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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이모저모16

오늘도 취소 3경기 연속 취소 (사진출저:자이언츠 TV) 오늘 사직구장은 비가 오락가락했다 4시 이후 다시 비가 내리기시작했고 4시32분쯤 우천 취소가 확정되었다. 올시즌 첫 3경기 연속 우천 취소이다. 그리고 2011년 이후 3연전 모두 취소는 5년만에 처음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며 롯데는 우천 취소가 7경기로 늘어났다. 그중 홈경기가 6경기가 원정도 인근인 마산이다. 롯데는 이번주 주중은 굿바이 시리즈 주말은 우천취소 시리즈가 되었다. KT는 1달만에 사직구장을 방문했지만 몸만 풀다가 결국 다시 수원으로 가게되었다. 마산(삼성-NC)전 역시 3경기 모두 우천 취소 되었다. 대전 경기도 취소되었다고한다. 비와 상관없는 고척을 제외하면 잠실 경기는 현재로서는 가능하다고한다. 고척과 잠실 소식은 오늘밤.. 2016. 7. 3.
마산 우천 노게임-4/16일 프로야구 소식 오늘이 어떤 날인가 (4/16일 프로야구 소식) (이사진은 지난 4/6일 우천 강우 콜드게임때 사직경기 사진입니다) 2년전 오늘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고등학생 포함 304명의 아까운 모습이 물속에 수장되고 말았다. 오늘 2주기를 맞이하였다 그런 눈물이 비가 흘렸을까 오늘 전구장은 모두 우천 취소 혹은 노게임이 되고말았다. 우선 롯데 대 NC의 마산 경기는 2회말 경기 도중 많은 비로 인해 결국 노게임이 되었다. NC가 1대0의 리드한 상태라 아쉬었고 박세웅이 등판한 경기라서 롯데도 아쉽다. 대전 경기도 1회초 1사 후 우천 충단 된 끝에 노게임이 되었고 광주는 경기시작 30분 쯤에 취소가 결정되었다. 잠실과 수원은 경기 개시후 34분 42분을 기다렸지만 끝내 비가 굵어지면서 취소가 획정되었다. 올시즌 첫.. 2016. 4. 16.
윤길현 전격 롯데 행 이적 2호 롯데자이언츠 윤길현 (사진출저:뉴시스) 롯데자이언츠가 sk의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FA 윤길현과 4년 총액 38억에 계약을체결하였다. 윤길현은 SK떠나서 아쉽지만 롯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하였습니다. 롯데는 앞으로 남은 2명의선수를 영입 한다고하는데요 누가 더올지 궁금합니다. 이로써 롯데는 윤길현을 영입 함에 따라 SK이에 윤길현의 올해 연봉 2억 8000만원의 200%인 5억6천만원과 보호선수외 1명 혹은 300%인 8억4천만원을 주면 된다. 2015. 11. 29.
승패 보다-10/5일 KBO 리그종합 승패보다 개인기록 (10/5일 KBO 종합) (사진출저:네이버) 이제 정규시즌은 3경기가 남았다 그중 2경기가 오늘 치려졌다.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었고 6.7위 순위만 남겨둔 상태에서 오늘 승부는 개인 기록에 달린 경기었다. 특히 삼성이그랬다 삼성은 오늘 장원삼이 6이닝 4실점 승리투수가 되면서 선발 5명 전원 두자릿수 승리를 올렸고 류즁일 감독 최소 게임 400승을 차우찬은 3탈삼진을 잡고 194개로 탈삼진왕을 안지만은 홀드37개로 박해민은 도루 60개를 기록하며 대기록을세운 끝에 KIA를 6대4로 재 역전승을 거두고 88승56패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이로써 삼성은 10/26일 플레이오프 승자와 5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시리즈를 준비한다. KIA는 오늘 패배로 67승76패가되어 단.. 2015. 10. 5.
롯데는 8위다-9/26일 KBO 리그 종합 5위와는 1.5게임차(9/26일 KBO 리그 종합) (사진출저:네이버) 롯데는 오늘도 게임이없었다. 광주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KIA가 SK와 접전끝에 백용환의 결정적인 만루 홈런으로 7대5로 승리를 거두었다. 양현종은 5일전에이어 또다시 김광현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김광현은 오늘은 잘던졌지만 백용환에게 만루홈런이 치명타였다. 결국 KIA는 오늘 승리로 64승72패를 기록하며 단독 7위올라서며 5위 SK에 한게임차로 쫓았다. 사실상 공동 6위다. SK이는 이날 패배로 유리한 입장에서 쫓기게 되었다. 65승2무71패를 기록중이다. 잠살에서는 두산에 삼성이 최주환의 8타점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14대 3으로 대승을 거두고 75승62패로 넥센과 더불어 공동 3위가 되었다. 넥센과 두산의 3위싸움 그리고 5위 싸.. 2015. 9. 26.
우천 노게임 (8/16일 KBO 리그 종합 내일 뵙겠습니다 (8/16일 KBO 리그 종합)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사진제공:네이버) 오늘 목동구장은 오후 4시 40분쯤 부터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렸고 5시20분쯤 그치면서 그라운드를 재 정비하며 6시10분 시작하였지만 결국 6시37분 1회말 경기 도중 다시 많은 비로 인해 끝내 우천 노게임이되고말았다. 롯데는 1회초 2사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1.2루에서 최준석이 적시타로 2대0으로 앞섰지만 넥센 역시 1회말 1사후 연속 4안타가 터지면서 2대2 동점이 되었다. 그러나 결국 우천 노게임이되었고 롯데와 넥센은 내일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흐름상 경기는 지난 금요일과 유사한 경기라 비가 오히려 다행인지 모르지만. 내일 경기 끝나고 바로 부산 가서 경기를 치른것을 생각하면 아쉽긴 하다. 롯데와 넥센.. 2015.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