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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2217

롯데 전지훈련 실시, 정대현-강영식은 제외 롯데 전지훈련 실시, 정대현-강영식은 제외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롯데자이언츠는 1월 16일(금)부터 3월 4일(수)까지 48일간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가고시마에서 2015시즌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이종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 12명과 선수 48명이 참가, 16일(금) 김해에서 출발하여 미국 애리조나로 이동한다. 애리조나에 도착한 선수단은 2월13일(금)까지 기본기 중심의 훈련을 소화한후 2월 16일(월) 가고시마로 이동하여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감각 배양에 나선다. 2015시즌 해외 전지훈련은 3월 4일(수) 모든 일정이 종료되며 선수단은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지훈련 명단에는 이번 겨울 팔꿈치 수술을 받은 정대현과 강영식은 제외됐다. 이들은 따로.. 2015. 1. 14.
롯데, 2015년 연봉 계약 완료 롯데, 2015년 연봉 계약 완료 (자료출저:이데일리) 롯데자이언츠는 오늘 송승준, 김성배, 문규현, 손아섭 선수와 계약하며 201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총 58명과 계약을 마쳤다. 손아섭 선수는 전년대비 1억원 인상된 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문규현 선수는 25% 인상된 8천 5백만원에 도장을 찍었으며 송승준 선수는 3억 4천만원, 김성배 선수는 1억 7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6일(금) 애리조나 피오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3/4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 훈련을 가진다. 1차 훈련: 1/16일~2/13일 미국 애리조나 2차 훈련 :2/16일~3/4일 일본 가고시마 *2/13일~15일 일시 귀국 기사 출저: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2015. 1. 12.
롯데, ‘두산트리오’로 필승조 구축한다 롯데, ‘두산트리오’로 필승조 구축한다 (사진출저: MK스포츠)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두산 트리오’가 필승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얘기다. 롯데는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장원준을 두산으로 떠나 보냈다. 그리고 장원준의 보상선수로 정재훈을 데려왔다. 불펜을 보강한다는 측면이었다. 절묘하게도 정재훈을 데려오면서 불펜의 핵심 라인은 두산 출신이 차지하게 된다. 바로 김성배-김승회-정재훈 등 두산 트리오다. 여기에 셋은 모두 1980년생(김승회와 김성배는 1981년이지만 생일이 빨라 정재훈과 동기임)으로 두산 시절부터 절친으로 유명했다. 특히 정재훈을 데려오면서 롯데는 또 다시 두산 효과를 노리게 된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롯데가 두산 출신 투수들로 재미를 봤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 2015. 1. 10.
황재균 3억넘었다-롯데자이언츠 연봉협상 소식 이제 4명 남았다. (롯데자이언츠 연봉협상 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지난해 전경기 출장과 국가대표로 뽑혀 금메달을 따는데 일등공신이기도 한 황재균이 지난해 연봉 1억9000만원에서 63.1%인상된 3억 1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올시즌 (2014시즌) 마무리로 성공한 김승회는 1억2000만원에서 58.3%오른 1억9000만원에 체결하는등 총 22명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58명의 재계약 대상중 이제 손아섭-문규현-송승준-김성배 4명만 남았다. ,(연봉 자료 출저:이데일리) 2015. 1. 8.
FA계약 마무리-FA 3차 협상 끝 이재영-나주환 잔류로 FA 마무리 (FA 협상 소식)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나주환(왼쪽)-이재영 유이하게 FA의 계약을 하지못한 SK 이재영 (투수)과 나주환(타자)이 새해 첫날 극적으로 원소속팀에남았다. 이재영은 1+1년으로 총액 4억 5000만원 (15년 연봉 1억5천만원+옵션 5천만원, 15년 달성시 16년 연봉 2억+옵션5천만원)에 나주환은 1+1년으로 총액 5억5000만원(15년 연봉2억+옵션5천만원.15년 달성시 16년 연봉 연봉2억5천만원+옵션5천만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올시즌 FA 신청한 19명 모두 소속팀을 최종 확정되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19명이 신청자들이 협상을 시작으로 약 1달반만에 계약을 마무리하였다. 최정86억, 장원준84억,윤성환 80억등 80억대 선수가.. 2015. 1. 1.
이성열 넥센 잔류-FA3차 소식 2014년 마지막날 극적으로 잔류(FA3차 협상 소식) (사진출저:뉴스1. 사진제공:네이버) FA 신청을 했던 이성열이 1차 협상 그리고 타팀 이적이 가능한 2차 협상까지 계약을 맺지 못했고 3차 협상이 시작하면서도 계약을 하지못하고 있었다. 2015년 1월달 까지 가지 않을까 했지만 2014년 마지막날 극적으로 넥센에 남게 되었다. 이성열은 2년간 계약금 없이 (연봉 2억5000만원*2) 5억에 계약을 체결 하였다 . 이로써 이성열은 2014년 마지막날 계약을 함으로써 이제 편안하게 운동만 하게 되었다 이제 남은 선수는 SK 투수 이재영과 타자 나주환만 남았다. 이들은 2015년 1월초 즉 다음주에 만난다고 한다. FA 잔류 10명 LG 트윈스: 박용택(외야수) SK 와이번스:최정(3루수) 삼성라이온즈.. 2014.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