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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조5

대한항공 준플레이오프 하고싶어요-2/29일 프로배구소식 보너스의 날 운 도로공사(2/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4년만에 찾아온 보너스같은날 프로배구도 중요한 2경기가 김천과 안산에서 펼쳐졌다. 우선 남자부 경기에서는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은 2위 OK저축은행과 준플레이오프 하고싶은 4위 대한항공의 경기었다. 플레이오프 직행이 유력한 OK저축은행은 시몬과 송명근을 원포인트 서브로만 기용하고 1.5군 내지 2군을 기용했다 심경섭의 분전을 했지만. 승자는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대0을 거두며 최근 7연패 뒤 3연승으로 20승15패 승점 61점으로 2경기는 남겨둔삼성화재에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다. 자력으로는 준플레이오프가 힘들지만 그래도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3/5일 한국전력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이후 삼성화재의 경기를.. 2016. 2. 29.
흥국생명 3위는 내줄수 없지-2/24일 프로배구 소식 남자부 대한항공은 7연패 탈출 (2/2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부산일보) 불안한 3위 흥국생명이 상승세인 GS칼테스를 맞이하여 김수지-이재영 등 주전선수들이 고른 활약에 힘입어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16승12패 승점 44점으로 4위 GS칼테스에 승점 5점차로 앞서고있다. 남은 2경기를 모두승리시 3위를 확정짓게 된다. 4위 경쟁팀에게 승리라 굉장히 유리하다. 반면 3위 탈환에 실패한 GS칼테스는 남은 3경기 승점 9점을 확보하고 나서 지켜봐야 하는 불리한 입장이다. 12승15패 승점 39점을기록하고 있다. 자력으로는 3위 진출이 힘들게 된 GS칼테스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의 모르조의 활약으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최근 지긋지긋한 7연패탈출과 .. 2016. 2. 24.
대한한공 5연승-12/28일 프로배구소식 우리카드 7연패 (12/28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뉴시스) 대한항공의 모르조를 앞세워 용병이 없는 꼴찌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3승6패 승점 39점으로 2위를 굳게 지켰다. 용병 모르조와 한선수의 활약에 이적생 최석기의 승리를 보태면서 완승을 거두며 선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우리카드는 용병 군디스의 퇴출 공백과 대한항공의 막강 공격을 막지 못하며 완패를 당하며 7연패에 빠지며 4승15패 승점 12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고 10승6패 승점 27점으로 3위를 유지했고 GS칼테스는 6승10패 승점 20점으로 5위다. 2015. 12. 28.
대한항공 모르조 날다-12/17일 프로배구 소식 모르조 용병 날다 (12/1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새용병 모르즈와 정지석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11승6패 승점 33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새용병 모르즈가 살아나면서 2위권은 물론 선두 추격도 눈앞이다. 반면 한국전력은 8승10패 승점 24점으로 여전히 5위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올시즌 3패중 2패를 안겨준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이기고 전구단 승리와 함께 12승3패 승점 35점으로 단독 선두 질주중이다. 흥국생명은 9승5패 승점 24점으로 여전히 3위다. 2015. 12. 17.
대한항공 다시 날다-12/13일 프로 배구 소식 모로즈 선두 나도 모르지(12/1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산체스가 결국 시즌 아웃이 되면서 새용병 모로즈를 영입한 대한항공의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특히 2세트 듀스 접전끝에 승리가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새용병 모로즈의활약을 펼치며 10승6패 승점 30점으로 3위다. 2위 현대캐피틸과 승점 승률은 모두 같으나 세트 득실율 1.5대 1.36의 차이로 아쉽게 3위다. 그러나 사실상 공동 2위다. 모로즈의 활약으로 앞으로 선두까지 위협할지 궁금하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의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7승6패 승점 22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김희진으 트리플 크라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5연승이 죄절된 흥국생명은 9승4패 승점 2.. 2015.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