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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이야기623

현대건설을 주목하라-10/23일 프로배구소식 높이의 배구가 뭔지 보여주었다-10/23일 프로 배구소식 (자료출저:OSEN. 자료제공:네이버) 여자부 현대건설이 뒤늦은 첫경기 부터 높이의 배구를 보여주었다. 새 용병 폴리와 한유미 황연주 한유미등 장신들만 3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역시 농구나 배구나 높이가 우선이다. 결국 기동력의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기분 좋은 첫승을 챙겼다. 앞으로 현대건설의 높이의 배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인 IBK기업은행이 긴장을 안할수가 없게 되었다. 한편 남자부 경기에서 매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이기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빅3로 뽑히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나란히 1승1패인 반면에 대한항공은 초반 2연승을 달리고 있다 . 한.. 2014. 10. 23.
현대캐피탈-기업은행 나란히 승리-10/22알 프로배구소식 역시 우승 후보팀들이다-10/22일 프로 배구소식 (자료출저:뉴스1, 자료제공:네이버) 남자부 현대 캐피탈이 시즌 첫승을 올렸다. 현대 캐피탈은 홈 개막전에서 우리 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 하고 첫승을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주포 문성현과 용병 아가메즈와 역시 현대캐피탈 하면 블로킹이다 모든면에서 앞선 현대캐피탈의 완승이었다. 용병 까메호와 최홍석의 분전했지만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한편 화성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 기업은행이 우승 후보 다운 경기를 펼치면서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을 하기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GS칼테스에게 패했던 것을 설욕했다.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2014. 10. 22.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격파-10/21일 프로배구소식 여자부는 도로공사 승리 -10/21일 프로배구 소식 (자료출저: 스포츠월드. 자료제공:네이버) 예의도 바른 시몬 선수 지난해 신생팀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김세진 감독의 OK 저축은행이 첫 경기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신생팀이기도 하지만 용병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해 초반 고전을 한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시몬이라는 최고 용병을 들어오면서 달라졌다. 용병 최고 선수인 삼성화재인 레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끝에 지난해 우승팀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다. 올시즌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처럼 돌풍이 예상되는 OK 저축은행이다 현역시절 최고의 공격수에서 이제는 감독으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준 김세진 감독의 개막 첫 승리라는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1승1패가 되었다. 여자.. 2014. 10. 21.
한국전력 첫승-10/20일 프로배구 소식 한국전력 2년 연속 개막전서 LIG 승리(10/20일 프로배구 소식) (자료출저:뉴스1, 자료제공:네이버) 배구 역시 월요일 경기는 거의 처음으로 기억한다. (포스트시즌 제외) 오늘은 구미에서 남자부 1경기만 펼쳐졌는데 야구 농구는 잘하는데 배구만 유독 못하는 구미 LIG손해보험과 팀 사정이 빈곤하고 있지만 최근 선수들이 좋은 한국전력이 경기었다 1세트는 김요한이 활약한 LIG손해보험의 승리 하지만 2세트 이후 전광인과 새 용병 쥬리치의 활약과 고비때 마다 LIG손해보험의 범실로 자멸하며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승을 챙겼다 두팀은 공교롭게도 작년 개막 맞상대었고 그때도 한국전력이 적지인 구미에서 LIG손해보험을 이긴바 있다. 한국전력은 용병과 신인을 잘 뽑고 기존의 서.. 2014. 10. 20.
2014-2015 프로배구 개막 (주말 경기 종합) 2014-2015 프로배구 개막 (10/18.19일 경기 종합) (자료출저: 엑스포츠뉴스. 자료제공:네이버) 겨울 스포츠 앙대 산맥중이 하나인 프로배구가 프로농구 보다 일주일 늦은 10/18일 개막되었다. 남자 7팀 여자 6팀이 펼치는 정규시즌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선 남자부 개막전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2세트 부터 레오가 맹활약을 펼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서브포인트3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백어택)3개) 라이별 현대캐패탈에 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오늘 남자부 경기에서는 지난해 3위팀 대한항공이 지난해 돌풍의 주역들이 군 입대로 허약해진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기분좋은 첫승을 챙겼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2014.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