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40 IBK 도공 끝까지 가즈아-2/17(토)17-18 V-리그 한전 자력으로는 준플 힘들어져 (2/17(토)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승점 53점의 도로공사와 48점의 IBK의 6라운드 김천 맞대결 상대전적에서도 3승2패로 근소하게 도로공사의 우세다. 만약 오놀 도로공사가 승점 3점을 얻으면 1위경쟁은 사실상 끝이난다. 지더라도 승점 1점 얻어도 4점차를 유지하기 때문에 유리한입장이다. 반대로 승점 3점을 IBK이가 승리하면 1위 싸움은 다시오리무중이 된다. 결과는 메디를 필두로 김희진-김수지-김미연-고예림등의활약한 IBK의완승이었다.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며 승점 51점 18승8패로 승점 2점뒤진 2위가 되었다. 반면 도로공사는 이바나가 맹활약했지만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하며 완패를 당했다. 승점 53점 18승8패로 단독 선두는 유지했지만 .. 2018. 2. 17. OK 9연패는 없다-12/26(화)17-18 V-리그 또 연패 끊어주는 KB 손해보험 (12/26(화)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동아)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은 유니폼 색깔도 유사하다. 특히 홈 유니폼은 다들 노란색이다. 또한 OK저축은행의 최다 연패를 끊어준 팀도 KB손해보험이기도했다., 오늘 의정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8연패에 빠진 OK이가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 듀스 접전끝에 34대32로 따낸것이 결정적이었고 송희채와 이민규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한 OK은 용병 마르코가 빠진 상태에서 승리를 거둔 경기었다 9연패는 없었다. 창단 첫해도 9연패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팀이 KB 손해보험 전신인 LIG화재었다. 8연패를 탈출한 OK이는 5승14패 승점 17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용병 알렉스의 부진과 서브리시브 불안으로무너졌다 강영준이 분전했지.. 2017. 12. 26. OK 오늘도 승리 OK-10/20(금)17-18 V-리그 신진식 감독 삼성화재 2연패 (10/20(금)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경향)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OK이와 신진식 감독의삼성화재가 맞붙었다. 1세트를 내준 OK 그러나 2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내며 승부는 원점으로 만들었다. 송명근의 트리플크라운 (블로킹3개 서브에이스4개 후위공격3개) 등 20득점과 용병 브람 송희채 송명근의 활약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지난해 꼴찌의수모를 당했던 OK이는 개막후 2연승을 달렸다 승점 5점 2승이다. 또한 선수시절 팀동료였던 신진식 감독에게 2연패를 안겼다. 반면 삼성화재는 2연패를당했다 신진식 감독의 첫승은 오늘도실패했다. 2017. 10. 20. OK 승리의 OK-11/18일 프로배구소식 이번엔 김세진이 웃었다(11/18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시스) OK저축은행이 용병 부상으로 국내선수들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병선과 송희채의 활약으로 우리카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3승6패 승점8점으로 6위다. 우리카드는 최근 2연패에 빠지며 4승5패 승점 14점으로 여전히4위다. 2016. 11. 18. 이전 1 ···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