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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들다6

비디오 판독이 만든 무승부-7/20(목)2017 KBO리그 오독 하나가 (7/20(목)2017 KBO리그) (사진출저: 부산일보) 비디오 판독관 눈 어디 팔아먹었니 아니면 야구률을 모르는거여 뭐여 비디오 판독 오심 하나가 결국 두팀 모두 무승부로 끝이났다. 경기는 4대1인 3회말 분명 울산 펜스 노랑선 넘어 철조망 맞고나왓는데 비디오판독 결과 2루타로 인정되었다. 울산 외야는 관중 보호를 위해서 펜스 바로뒤에 철조망이 있다. 3년전에도 그런 타구가 홈런이 된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엔 2루타로 정정되었다. 이건 분명 비디오판독 오심이다 심지어 대구 지역 방송인 해설위원도 오심이라고 한다. 아무리 지역방송이지만 얼마나 큰 오심이면 인정을 할까 이건 진짜 아니다. 결국 롯데와 삼성은 4대4 무승부로 끝이났다 롯데는 4.6.7회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이후 7회말 1사 만.. 2017. 7. 20.
연패탈출에 성공-8/3일 프로야구 소식 와 힘들다 힘들어 (8/3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유즈님 트윗) 5연패 위기에 빠진 롯데 자칫 올시즌 두번째 6연패에 위기에 빠질 위기었다. 롯데는 박세웅 넥센은신재영이었다. 두투수 모두 영건 답게 잘 던졌다. 박세웅은 6이닝 3실점 신재영은 5.1이닝 2실점으로 잘막았다. 하지만 양팀 불펜들이 말아먹었다. 우선 롯데가 6회말 최준석의 3점 홈런으로 4대2 역전 그러나 7회 김유영-윤길현이 실점하며 4대4 동점 8회 다시 롯데가 역전 그러나 9회 황재균이 실책으로 동점 허용 9회말 굿바이 실책으로 롯데의 승리 롯데는 천신만고 끝에 5연패에 탈출에 성공하며 45승50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45승50패로 단독 6위를 유지하며 내심 4위까지 넘보게 되었다. 롯데는 올시즌 7번째 굿바이 승리다 상대 실책까.. 2016. 8. 3.
내 물총에 내가 또 맞았네-7/9일 프로야구 소식 2번 쏘고 2번은 내가 맞았네 (7/9일 프로야구 소식) (화면 캡처 SBS스포츠채널) 아 이때가 좋았는데 내 물총 성능 하나 솰아 있네 롯데와 엘지는 오늘도 또다른 명승부를 펼쳤다. 연장11회말까지 가서야 결정이 났다. 2회초부터 전쟁이 시작되었다 LG가 4대0까지 앞섰지만 롯데는 황재균의 홈런을 시작으로 5회 강민호의 역전 3점 홈런등 7대5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LG가 히메네즈의 역전 2점 홈런으로 9대7역전 다시롯데가 동점 7회말 정훈의 2타점으로 11대9 리드 8회초 역전으로 12대11 그리고 김민하의 동점 홈런 스코어는 12대12 9회초 9회말 10회말 11회초 득점을 하지 못했고 11회말 1사만루서 황재균의 굿바이 안타로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 황재균은 전날 3타점 오늘 4타점을 올렸다... 2016. 7. 10.
[72차전]6/28(화) 대 삼성 [사직]4-7승(33승39패.7위) 스코어보드 6월28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삼성 0 0 0 0 0 0 1 0 3 0 - - 4 6 1 5 롯데 0 1 0 0 0 0 1 2 0 3 - - 7 13 0 7 [결승타] 문규현(10회 1사 2,3루서 좌중월 홈런) [홈런] 김준태1호(2회1점 윤성환) 박한이5호(9회2점 손승락) 문규현3호(10회3점 안지만) [2루타] 황재균(4회) 정훈(8회) [실책] 최형우(10회) [도루] 백상원(7회) 최형우(7회) 황재균(9회) 손아섭(9회) [도루자] 이우민(2회) 김재유(3회) [주루사] 김상수(3회) 백상원(9회) [견제사] 배영섭(6회) [병살타] 김재유(5회) [포일] 김준태(9회) [심판] 박기택 이계성 윤상원 문승.. 2016. 6. 28.
롯데 2연승 아이고 힘들다-3/29일 KBO리그 종합 142경기 더 봐야 하는구나 (3/29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부산일보.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천신만고 끝에 신생팀 KT에 5대4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사직에서 벌어진 KT와의 2차전에서 송승준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황재균 선제 홈런 아두치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는 1회말 황재균의 선제 홈런으로 먼저 선취점을 뽑았지만. 2회 2점을 주었다. 하지만 이후 송승준은 잘 막았다 특히 6회는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롯데는 3회말 폭투로 동점을 만들고 김민하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4대2로 역전을 시켰다. 이후 4회말 아두치의 솔로 홈런으로 5대2로 앞섰다 이후 추가 점수에 실패한 롯데는 7.8회 1점씩을 내주었고 9회에는 문규현의 실책으로 무사 1.2루 위기까지 맞았다. .. 2015. 3. 29.
오늘의 첫경기인데-3/28일 KBO리그 개막전 종합 근데 이거 장종훈 매직인가요 (3/28일 KBO리그 개막전 종합)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롯데의 타선이 진짜 무서워졌다. 그리고 1번 아두치의 눈부신 활약으로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설레게 만든 경기었다. 오늘 롯데는 신생팀 KT와의 홈 개막전이자 올시즌 첫 경기를 치렸다. 故 최동원 모친인 김정자 여사의 감동적인 시구에 이어 경기는 시작되었다. 초반은 KT의 흐름이었다. 초반 레일리는 좋지 못햇다. 상대에게 읽히고 말았고 또한 구위도 좋지 못햇다 결국 김상현에게 3점 홈런을 맞았다. 롯데는 최준석이 2점 홈런을 때려내며 3대2로 따라 붙었지만 또다시 3회 레일리가 무너지며 5회초까지 8대2까지 벌어졌다. 여기에는 김상현이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 그러나 승부는 5회말이 되어서야 달라졌다, .. 2015. 3. 28.